[바기오 JIC 어학원] Noah 의 필리핀 바기오 JIC Center2 8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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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기오 JIC Center2에서 생활하고 있는 Noah입니다.
어느덧 이곳 바기오에 도착한지 8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필리핀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바기오 JIC Center2로 오기로 했을때 어학원에 대해서 검색, 질문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한 후에 단단히 각오를 하고 왔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태해 지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침 6시10분에 기상해서 밤10시에 모든 일정을 끝내고 마무리 공부를 하면 11시 12시가 되니까요. 그리고 매일매일 치러지는 단어 시험과, 패턴 시험, 매주 퀴즈형식의 시험, 매달 치는 MMT까지. 모든걸 알고 각오하고 와도 사실은 너무 지칩니다. 물론 지칠수록 영어실력이 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거리던 두달전과는 다르게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계속 이러한 생활을 하고있으니, 내가지금 여기서 무얼 하고 있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슬럼프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기초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어느날은 영어가 잘나오는데 어느날은 한마디도 하기가 어려워서 단어만 주구장창 말할때도 있고, 책만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던가. 시험은 지레 포기하고 재시험을 쳐야겠다 한다던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아무래도 공부 능률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만 받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대부분의 학원생 분들이 주말이 되면 스트레스를 풀러 술집에 가고는 합니다. 술은 취한 순간 그 잠깐 기분이 좋지, 오히려 주말이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면 여독이 남아서 계속 피로가 누적되어 더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술도 필요한 존재이긴 하지만요. 어쨌든! 공부가 하기 싫거나 힘들거나 할땐 무작정 술을 마시는것 보단. 여행을 떠나는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1시간30분만 버스를 타고가도 싼값에 서핑을 할수있는 산페르난도나 라유니온, 그리고 조금은 멀지만 비간,사가다,파굿풋 등등. 값진 추억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 그리고 평일에 힘들다면 ~ 저같은 경우엔 공부하는 방법을 바꿔보곤 합니다. 아무래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온게, 영어를 잘하려고 온것이기 때문에, 영어와 관련된 그어떠한것을 하던지간에 영어공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면, 수업시간에 너무 공부가 하기싫다면, 프리토킹으로 자연스레 주제를 이끌어 가거나(물론 수업시간내내 그런다면 문제가 되겠죠??) 자습시간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미드를 보는데요. 다만 당부해야할 점이, 한글자막은 없어야합니다. 눈은 귀보다 빠르기 때문에 아무리 영어를 듣고있다고는 해도 자막과 함께본다면, 그냥 재미를 위해서 영화를 보는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영어자막만 켜둔상태에서 한번 보신후에, 노트에 모르는 단어와, 마음에드는 문장들을 적어놓고 외우시는 것도 큰 공부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필리핀은 제2외국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원어민들이 하는 표현과 차이가 있는것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런후에, 모든 자막을없애고 다시한번 더 봅니다. 그렇게 되면 안들리던 단어도 조금은 더 들리고, 듣기실력에 향상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경험하고 있는상황 이거든요! 그리고 가벼운 산책! 저는 항상 주말에 캠프존헤이라던지 번햄파크를 걸어다니는데요, 이도저도 아니라면 세션로드를 걸어다닙니다. 은근히 스트레스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표를 잃으시면 안됩니다. 많은 돈 써가면서 온 어학연수잖아요? 그런데 목표없이 떠다니기만 한다면, 시간과 돈만 축내는 결과를 가져올겁니다. 자 그럼, 저도 다음주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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