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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SME 어학원- 영어는 물론~! 많은것을 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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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risa
댓글 0건 조회 9,499회 작성일 13-07-23 00:00

본문

4개월 동안 저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SME academy에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곳에 오기까지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막상 이곳에 오고 나니 너무 좋은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항상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가득 차 있던 저로서, 비록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영어라는 언어장벽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도, 시간이 허락되어 SME 학원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영어는 어렵다고 느끼지만, 정말 ‘hello’외에는 어떠한 말도하기 두려워하던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4개월간의 길고도 짧았던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SME 학원

☞ SME학원은 세부에 총 3곳이 있습니다. 스파르타 캠퍼스, 클래식 캠퍼스, 캐피탈 캠퍼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스파르타 캠퍼스에 4달 동안 머무르게 되었는데, 다른 캠퍼스와 비교하였을 때, 수업이 약간 tight하다는 점과 스파르타 캠퍼스답게 rule이 많이 적용되는 곳입니다. 스파르타 캠퍼스 같은 경우, 머무르는 기간에 상관없이 매일 moring sparta class, evening sparata class 수업을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 같은 경우에도 evening sparta class 수업을 참여하여야 합니다. 이 수업 때문에 때로는 매우 피곤하고 힘들다고 느끼곤 하지만, 지나보면 유익한 시간이었고, 적응이 되면 또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캠퍼스는 수영장, 매점, gym 등 다양한 시설이 있고,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저녁 8시까지 자유시간이 허용되며, 평일에는 특별한 이유로의 permission외에는 외출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2. 기숙사

☞ 스파르타 캠퍼스 기숙사에는 premium dormitory와 sparta dormitory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remium dormitory unit 6에 살았었습니다. 각자의 기숙사마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premium dormitory에 매우 만족하고 살았습니다. 먼저 sparta dormitory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수업을 받는 강의동 앞에 기숙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쉬는 시간이나 수업을 마치고 self-study room 활용, gym이용 등에 있어서 premium dormitory학생들 보다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premium dormitory같은 경우, sparta dormitory와는 다르게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걸어서는 5분정도 걸리고, 차로는 1분정도 걸리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셔틀버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이 생활에 적응하고 나면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premium dormitory의 장점은 sparta dormitory에 비해 시설도 좋고, 무엇보다도 선생님 2분씩이 한 unit에 같이 산다는 점입니다. unit은 총 10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는 unit6에서 살았는데, housemate teacher 2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살았었습니다. 선생님들 방 같은 경우에는 1층에 위치하고 있고, 학생들의 방의 경우에는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2인실이 총 3개로 6명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제 방 같은 경우에는 2명이서 1개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이었는데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unit teacher들과 함께 tea time을 하게 됩니다. 저희 unit같은 경우에는 자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주제를 가지고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도 하고, 관용어구도 배우고, 문법도 배우고 하루하루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unit같은 경우에는 선생님들도 매우 친절하고 좋고, 모든 housemates의 마음이 다 잘 맞아서 정말 어느 unit들보다도 즐거운 tea time을 하루하루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같이 살다보니까 선생님들과도 정도 많이 들고 정말 친언니처럼 편하게 지내고 의지하며 가끔씩 오는 슬럼프도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선생님과 친해지는데 있어서는 다 자기하기 나름 인 것 같습니다. 저희 unit같은 경우에는 정말 모두들 친하게 즐겁게 지냈던 꿈만 같았던 4개월이었습니다.

 

3. 수업 운영

☞ 먼저 sparta campus의 수업 운영 방식을 보자면 6시 40분 moring sparta수업을 시작으로 저녁 9시, evening sparta수업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하지만 premium dormitory에 사시는 학생들의 경우 저녁 9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한 시간동안 tea time을 추가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regular 과정으로는 2개의 1:1class(L/S, R/W), 1개의 1:4 class, 2개의 power speaking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개의 수업은 모두 1시간 30분 동안 운영되고 아침 8시 5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5과목의 수업이 진행됩니다. Power speaking 수업 같은 경우에는 의무는 아니지만 참여하면 모두 각자의 수업만의 특징이 있고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교시 power speaking에 참여하였는데, ‘English expression’에 대해 배우는 수업으로 표현을 활용하여 예문을 만들고 이해하며, 나중에는 Role playing을 통한 표현 활용을 통해 표현에 대해 익숙해지도록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1:1 class 같은 경우에는 R/W와 L/S이렇게 2 class가 있는데, 사용하는 책이 있긴 하지만, 우리의 요구에 따라 선생님들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수업을 많이 맞추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1:4 class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classmates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준에 따라 배치되게 되며, 주로 저희반 같은 경우에는 social issue들에 관련한 표현을 배우고 활용하고 토론해보는 수업으로 많이 운영되었고, 때로는 IELT Speaking에 맞춰 배우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class를 소개하자면 additional class가 있습니다. 이 과정은 moring sparta나 evening sparta시간에 선생님과 additional class를 하게 되는 것인데, 저는 마지막 달에 신청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이 시간에 하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비록 추가적인 돈을 내긴 하지만, 저는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조금 더 연장해서 수업을 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4. 배치 메이트

☞ 이곳에 와서 처음 알게 된 사실이지만, 같은 주에 시작하는 사람들을 묶어 batchmate가 됩니다. 주말에 쉬는 schedule이 같기 때문에 여행을 가거나 주말의 시간을 활용할 때 batchmate들과 함께하게 됩니다. 학원 생활을 하는데 있어, 배치 메이트는 중요한 존재이며,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 세부 여행지

☞ 세부에는 많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크게 Bohol, Camotes, Tabuelan, Nalusuan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팁을 주자면 정보가 많을수록 싸게 잘 다녀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기 전에 많은 선생님들에게 물어 정보를 얻고 한인 여행사를 통해 가기 보다는 직접 contact을 하는 경우에 더 싸게 다녀 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한인 여행사를 통해 Bohol과 Camotes를 다녀왔는데, 나중에 가격비교를 해보았을 때 터무니없이 비쌌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계획하고 2주 전쯤 방과 배를 예약한다면 잘 다녀오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여행지를 즐기는 것도 좋으며, 저 같은 경우에는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게 되어 open water과정과 advance과정까지 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시야도 좋고, 바다색도 다르고, 물고기도 다양하여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스쿠버다이빙도 적극 추전하는 바입니다. 혹여 물이 너무 두렵다면 호핑투어도 좋다고 생각하며, 호핑 투어를 통해서도 막탄의 바다나 세부 근처의 섬에 사는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부에는 SM mall이나 Ayala mall 같은 mall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생필품이나 쇼핑을 하는 것도 주말을 보내는 데 좋은 장소이며 곳곳 맛 집들도 많이 때문에 즐겁게 놀 수 있으며, massage도 저렴하면서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콜론market이나 카본market, 산토리뇨church같은 관광지도 한 번쯤은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위험한 동네라고 하니 핸드폰이나 카메라 등은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연수를 마치며

☞ 세부에 머물던 4개월은 정말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영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목적으로 오게 되었지만, 영어 외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게 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 필리핀이라는 곳으로 결정하기 전에 ‘위험한 곳 은 아닐까?’, ‘자연재해는 없나?’와 같은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세부가 한국인들에게 좋은 관광지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막상 4개월이란 시간동안 살려고 하니 걱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머물면 머물수록, 그런 생각은 잘못되었던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다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부에는 정말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주변에 섬들도 많고 스쿠버다이빙도 할 수 있고, 맛집도 많고, mall도 많아서 주말에 계획만 알차게 잡으면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으며, 무엇보다도 바다 깊은 곳까지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에 있어서는 많은 한국인들이 ‘필리핀에 가면 발음 때문에 영어를 못 알아먹겠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의 발음은 생각보다 좋습니다. 솔직히 우리가 못 알아먹는 것은 필리핀 악센트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 단어를 몰라서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미리 한국에서 회화공부를 한 후 이곳에서 공부를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나도 모른 채 무작정 오게 되어 처음에 적응하기가 힘들었는데, 조금이라도 영어 공부를 하다 온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적응하는 모습이나 영어를 흡수하는 속도가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선생님들의 실력도 좋고 무엇보다도 1:1수업에서는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4 수업이나 power speaking 수업을 통해서는 상대방의 speaking을 듣고 좋은 표현은 익히기도 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제 생각에는 모든 수업이 다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의 선생님들이 정말 저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항상 우리의 말에 경청해주고 칭찬해주고 고마운 일들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남이 있으니 헤어짐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막상 헤어지려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아쉬운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부끄러움이 많아서 말하기까지 조금 오래 걸린 경우였지만, 두려워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고, 이곳에 오셔서 많은 자신감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Bohol ●

보홀은 바다도 예쁘지만, 초콜렛힐, 로복강 투어, 바클라욘 성당, 안경 원숭이(탈시어), 집라인 등 육상투어를 했을 때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돌고래 쇼를 보러 바다에 배를 타고 나갈 수도 있는데, 저희는 상상했던 것보다는 별로 였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고, 경치가 무지 아름다웠던 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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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otes ●

카모테스 섬은 정말 아름다운 바다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홀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좀 더 원시적인 느낌이 강한 섬이고 아직 발달이 많이 되지 않은 섬이라 육상 투어라 해봐야 동굴, 다나오 호수, 다른 리조트의 해변 방문 등으로 간단하지만 해변이 매우 깨끗하고 예뻤던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휴양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는 방법은 세부에서 다나오항구까지 택시나 벤을 이용하여 간 후(1시간 소요) 배를 타고 카모테스 섬에 들어가게 됩니다.(2시간 소요) 그리고 픽업 차량을 이용하여 숙소에 가거나 육상투어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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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lusuan ●

날루수완은 호핑투어를 하고 왔던 섬이었습니다. 정말 물이 너무 맑고 물보다 물고기가 더 많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물고기가 많았던 섬이었습니다.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으로 막탄에서 배를 타고 날루수완 외에도 2개~3개 정도의 섬에서 호핑을 즐기게 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먹을 것을 사가서 배에서 점심도 해결하고 호핑을 즐기고 왔었는데 정말 즐겁고 싸게 놀다왔던 것 같습니다. 당일치기로 1000peso정도 들었습니다. (배값, 호핑투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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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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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에는 경치좋은 여행지가 정말 많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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