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lish fella 연수일기7-보홀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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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보홀여행기2
첫날의 시티투어를 모두 끝마치고 다시 리조트를 향해 밴을 타고 달렸다.
우리의 리조트는 보홀과 조금 떨어진 작은 섬이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쫌 걸렸다.
가는 중간 중간 물소나 말이 자유롭게 풀을 뜯거나 거니는 모습이 너무 놀랐다.

한국은 방목하는 경우가 드문데 여기는 이렇게 큰 가축을 방목하다니 정말 너무 신기한 것 같다.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믿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문화차이일까?
그렇게 경치를 즐기니 머지않아 리조트에 도착했다. 예상보다 리조트가 너무 좋아서 놀랐다.
너무 깨끗하고 바다도 바로 보이고 좋은 수영장도 있고 정말 귀족이 된 느낌이었다.
짐정리를 다하고 나니 벌써 해가 다 져서 할 수 있는 엑티비티가 없었다. 그래서 우린 리조트를 구경했다.

바다가 한국과는 너무 달랐다. 우선 모래가 백색이었다.
한국은 거의 갈색인데 여긴 정말로 흰색이라서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또 모래가 한국과는 다르게 너무 알갱이가 작아서 너무 부드럽고 밟아도 아프지가 않았다.
한국의 밤바다는 너무 어두워서 조금 무서운 면이 있지만
필리핀의 밤바다는 색이 푸르고 밝아서 그런지 무섭지가 않고 낭만적이어 보였다.
색도 너무 아름답고 바람 또한 너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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