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english fella 연수일기6-보홀여행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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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보홀여행기
6주차에 처음으로 나는 나의 배치들과 보홀여행을 가게 되었다.
가기전에는 날씨가 너무 변화무쌍해서 너무 걱정되었지만
막상 주말이 되니 날씨가 좋아져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보홀은 세부에서 세 시간 남짓 떨어진 섬이다.
이박삼일일정이라서 너무 빡빡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첫날에는 가자마자 시티투어를 했다. 처음으로 큰 뱀과 나비를 보러갔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정은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다음으로는 선상뷔페에 가서 밥을 먹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조금 짜증났지만
그래도 막상 배에 타서 밥도 먹고 경치도 즐기고 사진도 찍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 다음으로는 초콜릿 힐에 갔다. 이곳은 언덕이 많은 지대이다.
그래서 여름이 끝나갈 때 쯤에 풀색이 모두 초콜릿 색깔로 변한다 하여
이름을 초콜릿힐이라 지었다고 한다. 이곳의 경치는 정말 대단했다.
마치 아바타에 나오는 풀숲을 축소판으로 재현해 놓은 듯 했다.

공기도 너무 상쾌하고 석양이 지는 시간에 가서 그런지 노을 또한 정말 일품이었다.
좋은 곳을 가고 좋은 것을 먹으러 다니니까 가족이 문득 생각나서 세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에 커플들을 보니 더더욱 외로워져서 혼났다.
나도 다음에는 꼭 남자친구와 다시 와봐야겠다.
나는 시티투어 중에는 초콜릿 힐 가장 멋졌었던 것 같다.
또한 외국인들도 너무 친절해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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