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비행기 티켓 아웃도시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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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기전, 한국에서 미리 끊어오는 항공 왕복티켓의 경우,
돌아오는 티켓의 날짜도 미리 정해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그간 1년여간의 세월동안 변경사항이 생기는 것은 다반사다.
물론 항공사마다 티켓의 날짜는 일정한 수수료만 내면 바꾸기 수월하지만
아웃도시의 변경은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못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예외는 있는 법,
나의 경우를 들자면, 아웃도시가 시드니지만 퍼스로 바꾸고자
먼저 네이버를 검색했다.
아웃도시 변경 사례 발견!
그럼 케세이 공항 전화번호와 위치를 알아낸다.
퍼스에 케세이 사무실은 국제공항 2층에 있단다. 너무 멀다.
전화로 시도했더니 서비스 직원과의 통화 연결에만 삼십분이 걸렸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포기했다.
이메일을 찾았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아 공손하게 쓴다.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없을 수 있으므로 미리 케세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항공 스케줄을 먼저 확인한 다음
첨부해서 같이 보낸다.
케세이의 경우 처음 변경 수수료 $50불만 내면 언제든지 다시 날짜와 시간이 변경한 줄 알았으나,
바꿀때 마다 $50불이 쌓인다.
조심해서 한번에 바꿔야한다.
결국 하루만에 날짜와 아웃도시 변경까지도 성공했다. ㅋㅋㅋㅋ
한국에서 떠나 오던 날 비행기안의 낯선 풍경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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