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CVA 자원봉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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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a( conservation volunteers australia) 는 호주 전역의 자연 및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다.
등록은 https://www.conservationvolunteers.com.au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자신이 참가할 프로젝트 부분에 간단한 참가서를 인터넷상으로 제출하여 예약 confirm!을 받는 방법이나,
직접 퍼스에 있는 사무실을 찾아가서 신청하면 된다.
business hours : 8시에서 4시
주소는 2/343 newcastle st northbridge WA
인터넷으로 신청하는데 메일 확인이 느리다는 소문에 일단 노스브릿지에 있는 사무실을 직접 찾아갔다.
그러나, 직접 신청해본 결과 답멜 바로바로 오니 걱정하지 말자.
이미 예약이 다 찬 날짜를 제외하고 등록이 가능한 날로 confirm!을 받고나면
지정된 날짜에 도시락을 들고 아침 8시 blue cat 12번 정류장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린다.
퍼스 근처를 떠나는 장기 프로젝트에 참가할 경우엔 숙박비는 개인이 지불한다.
픽업 차량이 오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할 장소를 향해 출발하는데 인원은 보통 5~7명 정도로 이루어진다.
첫날은 노스 비치 쪽에서 묘목 심기를 했다.
햇빛이 뜨거우니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다..
아침에 도착하면 중간에 간단한 티타임 그리고 다시 일 그리고 점심시간 다시 일 이렇게
하루 일정이 끝나면 2시 반 or 3시쯤 마치고 아침에 모였던 장소로 데려다준다.
둘째날은 wetland에서 잡초를 뽑고 야생화들도 구경했다.
native 꽃들이나 나무들의 성장을 방해하는 출신을 알수 없는 것들이 거의 잡초로 구분된다.
셋째날은 스카보로 비치에서 다시 잡초를 뽑았다.
한국에서의 자원봉사와 비교하자면 거의 육체 노동인지라 정말 힘들었다.
단단히 각오하고 도전하자 ㅋ
요즘 한국아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리더의 말에 의하면 많은 일본인이나 그보다 좀 적은 한국인,
그리고 나머지는 국적이 다양하다.
내가 일할땐 브라질, 인도 아줌마, 오스트리아, 콜롬비아, 오지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리고 한국 워홀러들 정도였다.
평소 가보지 못했던 다양한 장소와 다양한 국적의 문화들, 봉사의 뿌듯함까지
시간나면 꼭 도전해보고 덤으로 certification까지 얻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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