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엠바시 풍경(1월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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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업도 엉망이다.
날이 갈수록 실망만 안겨주는데….
AYA 있을때도 Embassy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이 인터넷상에 떠돌곤 했다.
잦은 선생의 교체에 대한 불만들…
(김대리님말로는 그래도 여기는 양호한 편이랍니다ㅋㅋ 믿어야지 아니 이젠 믿는다ㅋ)
오늘도 선택수업에 들어갔는데 또 선생이 바꿔있었다. 처음엔 내가 반을 잘못 찾아온 줄 알았다.
웬 동양인 아주머니가 앉아있는게 아닌가? 뮤란샘..
뭐 사실 내가 선생을 탓할 정도로 수준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꼭 실력없는 넘들이 연장탓한다고)
그래도 어느정도 편견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비싼돈 들여가며 배우러 왔는데 네이티브가 아니라면…
그래도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그 능력은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나
근데 수업을 듣고 있으면 영어인지 중국어인지 점점 헷갈리기 시작한다.
물론 안타깝게도(?) 그로부터 몇달 후 뮤란샘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다른 학생들도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었나보다.
물론 여기도 직장이다 보니 선생님들의 휴가 등을 보장해줘야 하겠으나
선생들의 휴가가 넘 잦은 탓일까?
아님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기는 걸까?
아님 이것도 그냥 문화적 차이일뿐일까?
아님 어학원의 특성때문일까?
여튼 오래 못 버틸 것 같았던 리차드는 아직 굿굿하게
AYA를 가르치고 있다 ㅋ
벌써 4학기중이다.
혹시 한국으로 다시 갈 생각 없냐니깐 그다지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없었는지
머뭇거리는데..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있는 태국이 더 좋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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