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하우스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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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의 땜빵으로 오지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물론 저번 크리스마스때 렌트오너집에 점심초대 받아서 가봤지만
여전히 딸리는 영어에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두렵다.
한국에서도 대화의 기술이 부족했었는데 이건 이젠 말도 안통하지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도 여기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왔으니 노력을 할 수 밖에
한번은 동생이 영어연습을 하는 팁을 가르켜 주었다
자기 학교 선생이 알려준 공부방법
방과후 시간이 많으니 공원이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벤치에 앉아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는 오지들을 쉽게 만날 수 있으니 가서 말을 붙여보라는 것이었다
네이티브와 함께 아는 표현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 배운 표현을 연습하고..그들 말하는 것도 들으면서 리스닝과 스피킹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는 있지만 얼굴에 강철철판을 탑재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ㅋ
실제로 여기온지 얼마 안된 동생이 공부방법에 대해 물어보길래 조언(?)을 해줬더니
뭐 벌써 오지 친구 생기고 효과를 보나보다
얼굴이 철판으로 무장되어 있다면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오지 집에서 생일축하파티도 하고
테이크아웃피자로 저녁대접을 하는 것은 기대이하였지만
피자와 맥주에 생각지도 않은 소주까지..
그리고 오지친구가 이해심이 넓어서 인지 답답한 내 영어를
끝까지 들어주고 있었다. 오랜만에 말을 많이해서 그런지
간만에 생긴 자신감 ㅋㅋㅋ
처음엔 가기 싫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고 싶었다는…
역시 영어는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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