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프리맨탈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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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그닥 멀지 않은 프리맨탈은 2존으로 쟈철도 가고 페리도 갑니다.....
프리맨탈 감옥은 퍼스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특히 오지들의 김치같은 메뉴인
fish n chips가 아주 맛나기로 유명하답니다.
우리 일행은 먼저 낚시를 하러 프리맨틀 항구로 떠났답니다.
그러나 날이 너무 어두워져 밤이 되고야 말았는데
낚시 금지 팻말이 있는 곳에서 저녁 6시 이후에 낚시를 하기 위해서는 따로 면허를 따셔야 한다는 것 명심!
낚시대를 던지자 마자 미끼를 깔딱대는 물고기들이 정말..물반 고기반
그러나 기쁨도 잠시, 미끼만 잘도 쏙 빼먹는 똑똑한 것들
결국 고기들 배만 채워주다 가려나 하던 찰라, 급 크지 않은 놈을 결국 낚아챘는데
복어...ㅡㅡ
오지들은 복어를 잡으면 살려주거나 걍 밟아 죽여버린다고 하네욤
복어 요리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갈매기도 안먹는다는 복어는 다시 바다행
주섬주섬 낚시터를 정리하고 떠난 곳은 바로 맥주공장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 맥주드럼들 옆엔 외국 요리 프로그램에서나 볼직한 이쁘고 오픈된 주방과
화기애애한 파티 분위기에 또한번 탄성을 질렀습니다.
꼭 맛보셔야할 양파 기름에 튀겨진 칩스 강츄
귀여운 종업원들이 맥주 테스팅의 기회도 주신답니다~
작은 글라스에 보통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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