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의 모든것]파란만장 워킹 극복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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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호주에서 자동차 구입하기
음, 2편에서 시드니 떠난거랑 사고 난 거 알려드렸잖아요.
운전미숙이라 ㅠㅠ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의 경우, 이동이 많기 때문에 그 많은 짐을 들고 그 넓은 땅을 매번 비행기/버스 타고 움직이기 번거러우니까 자동차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새차를 사기엔 돈이 없으니까 중고차를 사게 되는데 주의하실 점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자동차 구입비 같은 경우는 싼 차는 1000불도 있구요,
그래도 보통 3000불에서 5000불정도 되는 차를 많이들 구입하시는데,
그것도 복불복이에요. 중고차다 보니까 비싼차를 산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 차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사기 전에 철저히 점검하셔야겠죠?
우선 현지인들에게 사는 방법과 https://www.redbook.com.au/나https://www.carsales.com.au/ 곳에 들어가시면 지역이나 차종 , 연식 같은 거 검색하시면 나오거든요. 그래서 연락하셔서 알아보시면 되구요.
또 하나는 한국인한테 구입하는건데요. 솔직히 한국인한테 구입하는 게 편하긴 해요.
말도 통하고 잘 맞으면 깎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한국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잘못 만나면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있어요.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어서 이동하다가 차가 그대로 서 버리거나 그런 경우도 있거든요.
영어 못한다고 해서 현지인들한테 구입 못하는 건 아니니까 자기들도 빨리 팔아야하니까
왠만해선 친절해서 다들 알아서 잘 해 주세요.
그리고 차 고를 때는 잘 모르거나 여자분들은 디자인이나 그런 거 보고 많이 고르시는데 연식이나 주행거리, 배기량 등 꼼꼼히 체크하세요~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겉모습만 좋으면 안도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닌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그렇게 하시고 차량 인수 받을 때는 호주는 RWC라고 해서 차량점검표(?) 정도로 아시면 되는데 팔기 전에 정비소에서 이상이 있는 부분은 체크해서 다 수리해서 팔아야하거든요.
그러니까 RWC 서류 꼭 받으시구요.
간혹, 정비소에서는 돈주면 그냥 서류만 체크해서 받아서 차 파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
그리고 또 하나 레지라고 차량등록증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건 차에 스티커로 붙어져 있거든요. 6개월이나 1년단위로 연장을 해야하는데,레지 오래 남아 있는 차량 구입하는 게 조금 더 좋겠죠? 레지 얼마 안 남은 경우는 연장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아요.
연장하면 돈을 조금 더 내라는 경우도 있는데 협상 잘 하시면 그냥 해 주시기도 하구요. 성향을 잘 파악해야해요. ㅋㅋㅋ
주마다 또 레지가 스티커가 다르게 나오니까 이동하시더라도 자기가 최대한 오랫동안 머물만한 지역의 차를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참고로 차 파실 때는 그냥 레지 연장 미리하고 파세요. 그러면 차값 조금 더 받으시면 되니까^^
레지 없으면 안 돼? 그런 것도 생각하실텐데, 레지 날짜 지나거나 없으면 경찰한테 잡혀요ㅠ
그리고 한국인한테 사시면 여권 같은 거 복사본 하나 받아주시면 좋구요. 현지인 같은 경우는 전화번호라도, 문제가 바로 생기고 그러면 연락을 취해야하니까. 그리고 서류 같은 거 꼼꼼히 다 챙기시구요. 다음에 또 차 파실 때 넘겨드리는 게 좋으니까.
명의 이전 하실 때는 가까운 트랜스포트 가시면 서류가시고 가셔서 그리고 여권이랑 증명해서 보여줄 수 있는 여권하고 스페링 동일한 은행카드 2개나 다른 국제학생증 같은 거 제시하면 바로 명의 이전 가능하실 수 있을 거에요.
호주에 평생 살 게 아니니까 돌아오실 때는 차를 또 파셔야하잖아요.
파시려면 우선 차량 관리를 평소에 잘 하셔야겠죠?
중고차다 보니 갈수록 막막 닳기 시작하는 ㅠ
차에 대해서 지식이 있으면 모르는데 저는 그냥 무조건 잘 굴러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틈틈이 체크 안하면 중간에 차 버려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세요.
꼭 체크 해야할 사항은요.
엔진오일이랑 냉각수 같은 경우는 날짜 정해서 꼭 체크해 주시구요.
엔진오일체크해서 안 좋으면 오일필터나 에어필터 얼마 안 하니까 그거 정비소가서
사서 갈아달라고 하면 바로 갈아주거든요. 괜히 돈 아끼다가 차가 그냥 서 버리는 경우도.
그리고 주행거리가 많다 보니까 타이어도 마모상태 체크하셔서 갈아주시고,
바람 같은 경우에는 농장 일하면 돌도 많고 그래서 바람이 빠지는 경우도 많은데
주유소 가시면 바람 넣는 펌프 다 있으니까 주유하실 때 넣으시면 되구요.
그리고 호주 주유소는 셀프에요~ 인건비가 안 들어서 그런지 우리나라보다 조금 싼 거 같기도..
2년정도 전에 차를 샀던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기는 제가 조금 부족한 거 같아요 ㅠ 그래도 참고하시구요. 워킹 다니시려면 좋은 차보다는 튼튼한 차가 최고니까 잘 알아보시고 구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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