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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IELTS 시험 대박 쳤어요!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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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tas]IELTS 시험 대박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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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근당근
댓글 0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1-08-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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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집앞의 POST BOX에 꽂혀있던 낮선 봉투...무심코 지나쳤는데

홈스테이 엄마가 나에게 온 편지라길래...

그때서야

‘아...! 드디어 왔구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IELTS 시험 성적표였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라 앉히며 성적표를 뜯어봤는데

listening 6.5 reading 8.5 writing 6 speaking 7

overall 7.0 나왔습니다!!!

저 정말 깜짝놀라서..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홈스테이 엄마와 끌어 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죠 ㅋㅋ

저는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하고 1학년을 마치고 바로 여기 호주로

어학연수를 온 호주 어학 연수생 이랍니다!!

03.jpg

2011년 2월부터, NAVITAS 어학원 IELTS 수업을 들었었는데,

저는 아무래도 수능을 끝낸지 1년 밖에 지나지 않았던지라

처음 내용은 조금 쉬운편이었어요.

아무래도 기초문법을 많이 했었기 때문인가봐요. ㅎㅎ

근데 점점 진도가 나가고 실제로 L,R,W,S 문제를 접해보니까 기가 팍 죽더라구요.

그래서 첨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너무 어려워서..ㅜ.ㅜ

유럽친구들과 다른 한국 분들이 잘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좀... 부끄럽기도 했었거든요,

_copy2.jpg

학교에서 5월달에 모의 쳤을때는 listening 25개, reading 26개, writing 6점을

받았었는데요,

제 목표는 5.5다보니까 최소 5.5, 아니면 6.0만 받으면 소원이없겠다!!

하는 마음으로 시험 한번에 붙을려고 (시험료도 만만치 않잖아요~)

이 악물고 IELTS 만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드디어 6월 9일,

처음 쳐보는 아이엘츠 시험이라 긴장해서

고사장 내 엄숙한 분위기에 기죽고 막 그랬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Listening은 쉽게 지나갔어요.

모의고사 보다 잘 나올것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기분좋아서 '좋아 이대로 가는거야~'했는데...

두둥! Reading에서..

시간도 부족하고 (모의때는 안부족했거든요) 갑자기 지문도 안읽히고..눈앞이 컴컴해지고..

순간, '아 망했다. 다음시험때 또 등록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시험을 치뤘답니다.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Writing, 연습할때는 그래프 1개를 분석하는 부분을 주로 했는데,

정작 시험엔 2개가 나왔더라구요!!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는지,,,

그거 비교하면서 쓰느라 라이팅 1시간중에 한..35분을 파트1 그래프에만 쏟은것 같아요 ㅜ.ㅜ

그래서 시간에 쫒기며 부랴부랴 파트2 에세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주제도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어떤이들은 인터넷 때문에 공공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이 없어져도 상관없다고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문제였는데,

반대가 쓰기 쉬워서 반대의견으로 썼습니다.

시험지에 대강 반대의견을 뒷바침할 근거들 3개정도 써놓고

어학원에서 연습했던대로 서론까지 쓰고 본론은 제가 근거들을 대며 결론까지

정말 가까스로 써냈습니다.

시간이 엄청 빡빡해서 불안했는데 다행히도 쓰긴 다 썼어요

급하게 써서 허술하긴 했지만..ㅎㅎ

Speaking은 옆에 다른건물에서 쳤는데, 제가 처음인거예요.

마음 진정도 못시키고 우유 한 모금 먹고 행여 냄새날까

껌하고 물로 입 헹구고 긴장하며

시험칠 룸 앞에 준비된 의자에 앉았습니다.

다른 마커들은 다 문밖에 나와서 자기한테 시험칠 사람이 누군지 나와서 기다리고,

사람이 오면 헬로~ 이러면서 웃어주고 이러는 반면,

제 마커는 문 꼭 닫고 절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뚝뚝한 사람 걸렸나보다 이를어쩌지ㅜ.ㅜ'하는데

마침 제 담당 MARKER 분이 문 열더니

"hello~"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 놓여서 아까 기다리면서

어떤 일본여자분이 마커만나면서 hello nice to meet you ^^ 하는거 제가 들었거든요..

전 그거 할 생각도 못했었는데, 바로 제 마커에게 써먹었습니다! ㅎㅎ

그분이 헬로 하자마자 저도 웃으면서 hello nice to meet you~ 했죠.ㅎ

그리고 들어가서 파트1에서 간단히 제 소개를 한 다음에 저에게

"일하냐 아님 학교 다니냐"이러시길래 파트2에서 조금이나마 쉬운 질문을 얻어보고자

"전 어디에있는 무슨 대학교. 1학년을 다니던중 어학연수를 와서 이렇게 IELTS 시험을 봐요"이렇게 갓 들어간 대학생인거에 강조를 했습니다,ㅋㅋ

그리고는 바로 집중적으로 연습했던 대목이 나왔지요!!

"자, 이제 너가 사는곳에대해 얘기해보자. 집에사니 아파트에사니?" 이렇게 물어보시길래

전 당당히 나는 한국에서는 서울의 어디에 살고 위치는 남쪽에 붙어있으며 버스로

20~30분걸린다.

그리고 지금은 홈스테이를 하며 내방은 몇층이고 우리집은 방이 몇 개고~

홈스테이 부모님방 홈스테이 동료방 제방 어쩌구저쩌구~

마무리는 우리집은 아담하지만 난 그래도 우리집이 편안하고 안락해서 좋다.

이렇게 딱! 말하니까 아~ 정말 스타트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러더니 "오케 이제 문제를 주겠어요 1분동안 생각하세요"이러더니 문제를 주는데..........

사업문제가..ㅜ.ㅜ ㅋㅋ

"너가 하고싶은 사업"에 대한 질문이더라구요.

전 호텔쪽으로 꿈이 있지만 그쪽으로 가면 뭔가 굉장히 복잡해질 것 같아서,

모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얼마전에 아는 언니가 "사진사업하고싶다." 고 말한게 생각나서

바로 사진으로 정했습니다.ㅋㅋ

사진을 하고싶고~ 한번 간 시간은 영영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그 순간을 포착해서 영원히 간직하고싶다~.

뭐 이러쿵저러쿵 말했더니 넌 카메라에 사람담는걸 좋아하냐 아님 풍경담는걸 좋아하냐,

너의 사업을 한국에서 하고싶냐 외국에서 하고싶냐 뭐 이런 질문 들어왔구요.

파트 3에서는 "이건 너가 하고싶어하는 사업과는 관계 없지만" 이러면서

정부, 기업, 대기업의 사회 환원, 뭐 이런거 나왔습니다.

저는 평소에 그쪽으로 잘 몰랐고 그래서 더더욱 당황해버리고 말았어요... 

중간에 질문 잘 못들어서 다시한번 물어본것두 있구요..

하여튼 그쪽은 제가 준비하지 못했던 쪽이라 당황했지만, 대답은 다 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대답을 하자 마커 표정이 쫌 시큰둥 하더라구요,

끄덕하면서 웃긴 웃어주는데 시큰둥 한것이.. 점수가 잘 안나올것 같더라구요.

그리구 계속 "but 와와와와와이 do you think like that? i mean~"

막 이렇게 why를 엄청 말하는거 보니까 제 의견이 맘에 안드는것 같더라구요-_ㅜ;

그래서 중간중간에 바로 생각난 나름 새롭다고 생각한 아이디어를 하나하나씩

톡톡 터뜨려 주었습니다.

그때! 정말 마커 표정이 "아~^○^!"하면서 엄청 밝아지는거예요!

그게 너무 기뻐서 계속 아이디어 생각해낼려구 낑낑댔습니다.

어쨋든 마커보다는 말을 많이 했구요,

연수 기간이 길지가 않아서 제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영어로 구사해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외국인 친구들과 홈스테이 엄마 아빠와 많은 이야기를 했던 것이

역시나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위에 쓴대로 Listening 6.5 Reading 8.5 Writing 6 Speaking 7 Overall 7.0 나왔습니다.

_copy4.jpg

저는 리딩 많이 걱정했는데 최고의 점수를 받았네요.. 스피킹두요! ㅎ

잘해야 다 6점씩 받을 줄 알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0^

스피킹두 막판에 NAVITAS의 선생님게서 시험치기전에 마지막 테스트를 봤을 때 

6점은 받을 수 있을 것같다며 자신감 심어주셔서 더 수월하게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ㅎ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에 배웠던 논리적인 표현 방법, 작문시 필요한 문구들이 

정말 많이 도움됐어요!

무엇보다 제가 스스로 생각을 해서 표현을 하도록 매일 매일 썼던 영어일기가

시험에서 그렇게 큰 도움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여러분들도 IELTS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매일 매일 영어로 일기를 써보시고

다음날 수업이 끝나고 자율 학습시간에 담당 선생님에게 꼭 검사를 받아보세요.

한국식 표현력을 버리고 영어식 표현력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호주에와서 생각보다 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스피킹 연습을 도와준 홈스테이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

제 일기를 매일 수정해준 LISA 선생님

ㅎㅎ 정말 정말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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