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워킹의모든것]파란만장 워킹 극복기 6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 오늘2,278
  • 어제9,128
  • 최고94,675
  • 누적12,610,540
  • 회원20,299

[워킹의모든것]파란만장 워킹 극복기 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크리스탈
댓글 0건 조회 1,586회 작성일 11-07-29 09:11

본문

6) 어디에서 지내는 게 제일 좋을지 걱정이에요ㅠ 숙소 구하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올려드리네요. 제가 며칠간 쪼금 바빴네요. 많이 기다리셨나요?^^
한명도 기다리지 않으셨다면 참 섭섭할 것 같네요 ㅠ
일자리 구하고 일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제가 알려드렸구요.
이번엔 뭘 알려드릴까하다가 숙소정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백패커
 
- 호주는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땅이 넓다 보니 이동하시는 분들을 위한 백패커라는 곳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시티부터 조그마한 동네에 가도 다 있어요. 시설이 좋은 곳은 완전 좋지만, 그냥 며칠 머물다 가기에는 적당한 시설로 모두 갖추어져 있구요. 하룻밤에 4인실정도면 우리나라 돈으로 2~3만원정도면 가능하세요. 말씀하셔서 장기로 머무는 경우는 더 할인도 받으실 수 있구요.저는 개인적으로 이동할 때는 백패커를 주로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다들 여행하는 분들이 머무는 곳이라 여행할 때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각국 사람들이 다 모이다보니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어요. 같이 음식도 해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보면 그 지역 여행할 때는 다음날 같이 하는 경우도 있구요. 유럽쪽 아이들도 일자리 구하면서 여행겸 많이 하니까 일자리 정보도 서로 교환 가능한 곳입니다. 그리고 유럽쪽 아이들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생긴 아이들도 백패커에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기적으로 머무셔도 괜찮구, 단기로 머무실거면 백패커가 제일 좋은 거 같애요.
저는 이동하는 거리가 길다보니까 각 지역마다 제가 가는 백패커를 정해뒀었어요.
시드니는 어디/멜번은 어디 이렇게요. 그렇게 하면 다음에 찾기도 편하고, 사실 새로운 곳 가는 것보다 갔던 곳 가는 게 왠지 익숙하고 좋더라고요.
작은 규모의 백패커 같은 경우는 몇 달 있다 다시 가게 되면 주인이 알아보시기도 해요. 그럼 조금 더 할인도 해 주시구요^^

2. 캐라반 파크 / 캐빈
 
- 호주는 장거리 여행자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동차 뒤에 캠핑카를 달고 많이들 여행하세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캠핑카 빌려주는 곳도 많구요. 그리고 공원처럼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숙박도 가능하세요. 거기에 거의 자릿세만 내면 되니까요. 그 대신 거의 3일이상은 못 머물러요.
그러나 캠핑카 같은 경우도 빌리면 좋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잠시 머무실거면 파크 안에 캐빈도 있습니다. 컨테이너 식으로 해서 안에 숙박 가능하고 취사시설이 준비된 곳인데요. 제가 살던 곳은 깨끗하고 좋았어요.
 
여기도 역시 매니저하고 친해지시면 장기 할인 해 주십니다. 먹을 것 좀 가져다주고 지나가면서도 친절하게 인사하고 최대한 친한 척을 해야해요. ㅋ
저는 캐빈에 살았을 때 안에 샤워시설도 있었구요. 원래 150불이었는데 100불까지 해주셨어요. ㅋㅋ대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기~

3. 텐트
 
- 텐트는 정말 구하다 구하다 집이 없으면 임시로 지내셔야합니다. 농장지역은 사람들이 워낙 몰리다 보니 숙소구하는 것도 그야말로 전쟁이죠. 차가 있으면 텐트를 비상용으로 사서 들고 다니시면 좋으세요. 가다가 캐라반 파크 텐트 칠 수 있는 곳에 가셔서 자릿세만 주면 되니까 저렴하죠. 저렴한데, 조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죠. 1박2일 잠자리 복불복에서 매일 졌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ㅠ
조금 벌레 나오고, 비오면 비 샐까봐 걱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갈까 걱정하고 그 정도?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게 또 사람이다 보니까 어떻게 사나해도 살다보니까 살아지더라고요.
우선은 어떻게든 살아야하니까. 생존본능이죠. ㅋㅋ
언제 또 그렇게 살아보나 싶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름 재미있어요. ㅋ 추천은 안 드립니다.

4. 렌트
 
- 제가 보웬에 있을 경우는 한국인들이 대부분 쉐어생을 받으려고 렌트를 해요.
시즌보다 조금 빨리 가서 렌트를 하면 좋은 집을 렌트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쉐어생도 많이 받을 수 있고 돈도 아낄 수 있겠죠? 저도 렌트를 했었는데 딱히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아요.
 
우선 부동산으로 가세요.
여권이랑 면허증,은행카드 등등 해서 증빙자료로 우선 100점을 채우셔야해요.
그 점수가 채워지면 렌트 가능하시구요.
이제 부동산에 렌트하우스로 나와있는 집을 고르세요.
우리나라는 부동산 가면 집을 우선 보여주잖아요.
호주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오픈 하우스 하는 날만 볼 수 있고 들어가기 전에도 안 보여줘서 이상했어요.
그래서 주소를 보고 그냥 찾아갔죠.
겉모습만이라도 보고 오려고요. 그렇게 일일이 찾아가면서 집을 탐색했습니다.
직접 보는 거랑 보지 않는거랑은 꽤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집이 대부분 새로 지은집도 많고 그런데요. 그런 집은 피해주세요.
새 집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많이 살게 되면 , 아무래도 흠집이나 손상이 많이 가기 때문에 나중에 보증금 낸 거 하나도 못 돌려받으실 수도. 적당하게 살 수 있는 집,
그리고 너무 시설이 좋은 집은 하지 마시고, 내가 편히 누워서 쉬고 먹고 잘 수 있는 곳으로 ㅋㅋ
 
보통 호주는 가족이 아닌 이상은 한 집에서 3~4명 밖에 못 살아요.
닭장 쉐어라고 렌트해서 돈 벌려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는데요.
한 집에 많으면 20명 사는 집도 있어요.
잠깐 렌트 하기 전에 그런 집에 살았었는데 도저히 못 살겠더라고요.
저는 방 세개짜리를 렌트해서 저랑 친구랑 하나쓰고 나머지는 5명정도 쉐어생을 받았어요.
한 주에 100불정도 받으면 500불이나까 그 때 방 값이 한주에 350불이었거든요.
그러면 그거 내고 한 주 생활비는 되니까요.
렌트해서 돈 벌 생각은 없었고 그냥 나 편히 살고 생활비 정도만 마련했었어요.
그리고 한번씩 쉐어생들하고 바베큐 파티 같은 거 제공하구요.
기본으로 휴지/세제 같은 거 제공하고, 다들 시즌 끝날 때까지 같이 살아서 나중에는 가족처럼 지냈어요.
 
요즘은 한국인들이 렌트를 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니까 경찰이 단속도 자주 나와요. 조심하시구요. 잘못되면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그냥 쫓겨나게 되시니까요^^;;
요령껏 잘 하셔야해요 ㅋㅋㅋ 그리고 너무 시끄러우면 옆집에서 찌를수도 ㅋ
렌트 끝나고 나오실 때는 청소를 깨끗이 해야해요.
흠집 난 거 없는 지 있는지 물건이 이사 들어올 때랑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야해요.
 
부동산에서 처음 들어오기 전에 사진을 일일이 찍거든요.
조그마한 흠집까지 다. 그거 보고 따라 찍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손해 없으니까.
멋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원래 흠집이 있었는데 이건 없었어하고 배상해라고 하면 할 말 없으니까 증거를 남겨야해요.카메라에 날짜 나오게 해서 꼭 증거로 같은 곳 찍어주시고 혹시 부동산에서 안 찍었지만 더 발견된 부분 있으면 찍어서 부동산으로 가져다주세요.
나중에 그래야 손해 안 봐요.
 
또 한번씩 인스펙션이라고 해서 부동산에서 들이닥치는데요.
점검하러 오는거죠. 청소 깨끗이 해놓고 있으셔야해요.
아니면 더럽다고 경고주고 막 그러거든요. 그 전에 준비하실 시간은 부동산에서 충분히 주세요. 일주일전이나 며칠 전에 해서 전화나 우편으로 언제 몇 시에 인스펙션 가겠다고 하니까 맞춰서 미리 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에 자동차가 너무 많아도 사람이 많이 산다고 의심 받으시니까 몇 대는 공원 같은데 세워놓으세요 ㅋㅋㅋ
알아서 미리 미리 피하는 것이 혹시나 하는 비상사태를 피하는 완벽한 길입니다.
 
일하는 것도 사실 중요하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일을해도 갈 곳없고 그렇잖아요.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타지 생활에 큰 힘이 되는 거 같아요.
쉐어하우스 구하실 때도 잘 알아보고 구하시구요.
백패커같은 경우도 좋은 곳 가시려면 빨리 차니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시구요.
렌트는 주의사항 같은 거 잘 알아보시고, 부동산 규정 같은 거 철저히 알아두시구요^^
 
이상으로 제가 호주에서 머물렀던 숙소들과 렌트했던 경험이구요.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142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