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vancouver ILSC, 학원 끝나고 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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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원이 끝난 후에 학원 친구들과 저녁을 같이 많이 먹었다..
그런데 그게 자꾸 이어지다보니 돈도 너무 많이들고 지겹기도 해졌다.
한번 밖에서 사먹으면 기본 20불은 생각하고 나가야하는데
일주일에 세번만 놀아도 일주일이면 육칠만원이 그냥 나가는 셈이었다.
먹는 음식은 거의 70%는 일식을 먹으러 갔었다. 거의 all you can eat 이라는 일식 부페를 많이 가는데,
팁이랑 세금 포함해서 거의 18불 정도씩 나오는 것 같다. 종류는 우리나라 일식부페보다 많지는 않지만
훨씬 맛잇고, 회들도 훨씬 크고 싱싱하고 두꺼운 것 같다!!
아니면 그리스 음식, 멕시코 음식, 태국 음식을 주로 먹었고... 한국음식은 다 같이 먹으러 간적이 정말 별로 없는 듯 하다.
향도 다른 나라음식에 비해서 진하고, 매운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이 많이 꺼리기도 하였다.. 무튼 요즘엔 돈도 아낄겸
학원이 끝나면 이렇게 집에 와서 미국 드라마를 보는데, 요즘 glee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처음엔 한글자막을 켜놓고 보았는데.. 맨날 봐도 실력이 느는 것 같지않아서 아예 자막이 없이 보고있다.
처음엔 아무것도 안들려서, 벌써 캐나다에 온지 오래되가는데 아직도 안들리면 어쩌자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자꾸 반복해서 듣고 자주 들었더니, 조금씩 귀에 들리는 것 같다.
아 참, 나는 내용을 잘 까먹어서 똑같은 드라마를 3번씩보기도 한다.. 몇화까지 봤는지 까먹어서도 있고,
어차피 다시 봐도 100% 이해가지 않기때문에 잘 질리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이 드라마가 그런 듯 하다!!!
예전에 위기의 주부들은 2번만 봐도 내용이 다 짐작가서 정말 재미 없었던 것에 비해서 말이다.. ㅎㅎ
무튼 뮤지컬하는 드라마? 내용인 듯 한데, 노래도 정말 다들 잘부르고 !! 추천할 만 한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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