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ILSC] 42. 오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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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션에도 오전 수업은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듣는다.
첫날부터 티쳐가 너무 유머스러워서 수업을 바꾸지 않고 계속 듣고있다.
외국인 특유의 오버액션과 유머스러운 성격이 잘 섞여서 너무너무 웃기다.
수업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치 원맨쇼를 보는 기분이다.
혼자서 할머니 흉내, 남동생 흉내, 엄마흉내, 아빠 흉내까지 모든걸 다 소화한다.
티쳐는 너무너무 좋지만 티쳐의 수업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제는 주말에 뭐했는지 묻고 답하는 주제로 1시간을 끌었다.
처음에는 그룹으로 얘기하라고 그룹을 짜주더니
1시간이 지나서야 다른 수업으로 넘어갔다.
수업이 타이트하지 않고 많이 널널한 편이라서 내스타일이 아닌것 같다.
이전 세션 커뮤니케이션 수업은 수업이 타이트하고 활동적이어서
수업시간에 지루하다거나 잠이온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수업은 지루하지 않지만 자주 졸립다.
물로 요즘들어서 내가 피곤한 것도 있지만 수업이 너무 널널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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