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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잉글리시 베이에서 불꽃축제가 있던 날 이었다. 다운타운에 사는 나는
룸메들과 함께 불꽃놀이를 보려고 30분이 걸리는 잉글리시 베이까지 걸어갔다.
10시에 시작한다고해서 9시쯤 나가서 천천히 걸어갔는데, 도착했더니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 그리고 10시에 시작했는데, 진짜................ 꽝이였다 꽝
캐나다 사람들이 불꽃보고 막 소리지르는데, 다 우리나라에 데려가고 싶었다.
우리나라에서 하는 불꽃축제를 보면 다들 정말 자지러질 것만 같다.
사람은 정말 많은데 불꽃축제 규모는 너무 작고 계속 쏘는 것도 아니고
끝난 것 같다가 다시 하고, 또 끝난 것 같은데 다시하고 이런 식이었다.
그리고 불꽃 축제가 끝난 후 집에 돌아가는 길은 정말이지, 가관도 아니였다!!!!!
끝난 후 집에 가려고 뒤 돌아선 순간 사람들 머리통 밖에 보이질 않았고,
걸어가는건지 기어가는건지 움직이긴 하는 건지 싶었다, 그렇게 5블럭쯤 걷자 사람들이
버스를 타기도 하고 다른 길로 가기도 해서 좀 줄어 들었지만
잉글리시 베이에서 랍슨으로 나올 때 까지는 그렇게 걸었고, 결국 룸메와 나는 포기하고
사람들이 사라질 때까지 버블티를 먹기로 하고, 버블 월드에서 버블 슬러시를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캐나다에 와서 생긴 좋아하는 음식은 타이음식, 푸틴과 함께 버블티를 빼 놓을 수 없는 것 같다!!!!
8월 3일에도 불꽃축제 한 번 더 한다는데, 그 땐 정말 크게하는 것 같았다! 그 땐 더 일찍 꼭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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