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ifax - ECSL] 2-2.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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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멕시코에서 온 내 친구 Mriana~♥
지난 29일은 마리아나의 생일이였다! 그래서 우린 26일부터 생일파티를..ㅋㅋㅋ
마리아나의 집으로 초대받은 친구들과 함께 생일선물을 사고, 마리아나의 집으로 향했다!
다운타운에서 제법 멀기는 했지만, 가는 내내 처음 가보는 곳이라 신기했다.
버스타고 가면서 느낀 점은, 지대가 높아서 하늘이 정말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
그리고 안개가 자욱해서 한 번씩은 무섭다는 것..zz
여기에 와서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는 가봤지만, 홈스테이 하는 집을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 마냥 신기했는데, 집안이 정말 이쁘고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 주택이었다!
정말 살고싶어지는..^^; 홈스테이 마미께서 준비해주신 음식도 먹고, 다 같이 맥주도 마시면서
수다도 떨었다! 멕시코, 한국, 중국, 일본, 사우디,.각자 다 다른 나라에서 한 곳에 와서
모여 있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홈스테이 마미께서..
나보고 중국인인 줄 알았다고 하셨을때는..살..짝 충격ㅠ_b
내가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bb
마리아나의 방에서 멕시코 군것질거리도 구경하고 먹어보고, 친구가 받은 한국 전통 물품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사우디 담배 등등을 보며 한참 수다를 떨었다.
그러나 너무 더워서....밖에 레이크가 있다고 하길래 모두 옷을 갈아입고 가서 물에 발 담그고
서로 물 뿌리면서 놀았다! 지나가는 버스에 손을 흔들기도 하고 마리아나는 생일기념으로
물에 빠뜨리기도 했다. 덕분에 바로 감기를 얻었지만^^...
학원을 다닌 지 1주일 만에 이렇게 많은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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