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ifax - ECSL] 2-3. World pride & 한국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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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orld pride가 열리는 날!.! 그러나 어제 마리아나의 생일파티로 인해 감기에 걸린 나는 못 갈 것 같다는 연락을 마리아나에게 하였고..마리아나 또한 감기에 걸렸다고^^;
하지만 친구는 갔다가 우리 집으로 오겠다고 하였다zz 그래서 난 약 먹고 좀 쉬다가 친구들이 올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서 우리 집에서 떡볶이, 비빔국수를 해먹었다!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마리아나는 비빔국수도 척척 잘 먹었다.
하지만 마리아나가 매운 것은 아직 잘 못 먹어서 안에 들어간 양파는 빼고 먹었다..ㅋㅋㅋ 김을 워낙 좋아해서 나에게 “나 김말이 좋아요” 하길래 김말이가 무엇인가 했더니, 김에 밥 싸서 먹는 걸 김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었다.
내가 마리아나를 만난 첫 날, 마리아나가 같이 집에 가면서 영어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안녕 난 마리아나야”라고 해서 길에서 멈춰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이렇게 내 친구 마리아나는 나이는 나보다 5살 어리지만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정-말 World pride가 보고 싶었던 나는 아쉬운 대로 친구들이 찍어온 사진을 보았고, 사진을 보고나서는 더더욱 후회를 했다..
아프더라도 갈걸..하며^^; 정말 색다른 경험이고 그들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이번 축제는 매년 열린다고 하였다. 기회가 되어 다음에도 내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땐 무조건! 꼭! 갈 것을 다짐하였다.
다음 주에는 버스커페스티벌이 워터프론트에서 열린다고 한다!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라고 하니까 버스커에 다녀 와서도 후기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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