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어학연수 5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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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어학연수 5부차 후기
10주 어학연수를 왔는데 벌써 5주가 지났다.
벌써 5주라니!!!! 시간이 정말 순식간이다. . . ..
5주간의 어학연수는 지루할 시간이 없다.
나는 8시간 수업을 신청했다.
아침 7시반에 일어나서 8시 첫수업을 들어가고
45분씩 계속 되는 수업에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지내면
바로 점심시간이고 금방 저녁시간이 온다.
저녁식사 후 잠깐의 수영을 하고 나면 하루 일정이 끝난다.
나는 하루 일과 후 맥주 한잔에 세상을 다 가진다.
하지만 여기는 간단한 펍이 없다. ㅠㅠ
하지만 다행이도 여기는 나이트 마켓이 있다.
왠걸!!!!! 게다가 축제기간에왔다!!!
나이트마켓은 끝없이 화려하고 사람들이 넘쳐난다.
필리핀은 축제의 나라다.
세상 즐기고, 밤마다 개조한 차를 끌고와 음악을 왕왕틀어댄다.
솔직히 CIJ는 축제의 한가운데 있다.
즐길수도 시끄럽게 느낄 수도 있다.
즐기지 않을거라면 귀마게 추천한다.
잠을 설칠 수도 있다.
아니라면 그것조차 즐겨라! 나는 후자다!
레드홀스 한잔과 함께 저물어가는 하루를 즐긴다.
물론 예습 완료 후 즐긴다. 예습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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