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6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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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입학동기생들과 카모테스에 다녀왔다.
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갔는데 너무 좋았다.
바나나숲과 야자수사이를 누비며
트라이시클을 하루 대절내서 타고 다녔다.
처음으로 간곳은 산티아고 비치였다.
물이 차갑지도않고 깊지도 않아서 튜브를 타고 놀기에 딱좋았다.
그곳에서 먹은 수제햄버거는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햄버거중 최고라고 할만큼 맛있었다.
그리고 3군데의 동굴에서 수영을했다.
파라이소 동굴은 투명하고 맑은물이 선녀의 목욕탕을 연상시켰다.
두번째로간 해븐동굴은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만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멋진 종유석을 보기위해 물속을 잠수해야했고
그곳 스탭이 많이 도와줘서 난관을 극복할수있었다.
정말 고마웠다 .
세번째 티무보동굴은 넓고 깊이도 깊었지만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를 끼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숙소인 리조트에 돌아와서
인피니트 수영장에서 멋진 바다뷰를 즐기며 수영을했다.
다음날엔 바다수영을하고...
내인생에 동굴수영이라는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카모테스였다.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고
돌아와서 다시 영어공부를하면서 알찬시간을 보내고있다.
한국에 돌아가면
나는 이 cij어학원 학생들과 다정한선생님 그리고 친절한 스탭모두를 많이 그리워할것같다.
이제 나의 릴로안 시간은 2주밖에 남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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