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CIJ 6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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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가는거 같더니 벌써 6주차가 됐어요.
이제 2주밖에 안남았다니
새벽5시쯤 나와 이자리에 앉아
해뜨는걸 구경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저는 참 좋았습니다.
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언제 한국에 가나 싶었는데
매일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는
이곳이 너무 좋고 시간이 가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단어만 막 조합해서
엉터리로 말하고 선생님들이 문장 교정해주기
바빴는데 요즘은 제가 말할때
선생님들이 퍼펙트를 외쳐주며
정말 많이 늘었다며 칭찬해주니 보람도 느끼고
자신감도 생기고 좋네요.
물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처음의 막막함보다는
차근차근 쌓아가며 좋은 표현을 익히는 즐거움이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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