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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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볼빨간갱년기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6-06-0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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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금요일 오후 진단 테스트가 있었다.

4주 이상 된 학생들이 보는 테스트인데 선택이라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된다.

입학시 레벨 테스트 보고 4주만에 보는거라 조금이라도 늘었겠지 하는 기대감에 시험을 보았다.


첫 레벨 테스트에서도 느꼈지만 시험이 너무 어렵다.

물론 이시험을 잘 ~쉽게 ~치르는 분들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나와 많은 시니어들에게는 너무나 얼토당토않게 어려운 시험이다.

공부를 잘해왔는지 진단하는 시험이라면 내가 그동안 배웠던것들 중에서 출제가 되어야 할텐데

이건 뭐 대학 수능 시험 인줄 알았다.


첫 레벨 테스트는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이런 진단 평가는

각 개인의 레벨에 맞게 시험을 세분화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2-3단계로 나누어 레벨에 맞는 시험지를 준비해야지

시험을 보면서도 내가 실력이 늘었단  생각도 들고 푸는 재미도 있는거지.

이런 시험이라면 좌절감만 안겨줄 뿐이다.

이건 물론 내 개인에 한정된 이야기이기에 일반화 시킬수는 없음을 알린다.


중학교 1,2학년 수준을 배우는 사람에게 고3 문제를 들이대며 실력을 평가하겠다 하니

나에겐 너무 가혹했다.어쩔수 없이 찍기 테스트가 될수밖에...


이런 시험이라면 더이상 치를 가치가 없다.

많은 경험있는 선배들이 시험을 안치른 이유이기도 하다.


학원은 좀더 세심하게 시험준비를 하길 바란다.

여름방학이 되면 쥬니어캠프가 시작 될텐데

초등1학년과 6학년에게 같은 시험지를 내밀 예정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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