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THE BEER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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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bottle shop을 들러보진 못해서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들은 바에 따르면 맥주는 The Beer Store에서
사는 것이 싸다고 들었다. 직접 가서 본 결과 일부 선호도 높은 맥주들은 세일하는 것 보였다. 들어서자마자
큰 전광판 같은 곳에서 각 맥주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캔과 병 그리고 사이즈 갯수 별로 다 구분되있으며
물론 갯수가 많을 수록 개당 가격은 내려간다. 만약 꾸준히 하우스 파티를 즐겨가는 사람이라면 박스체로 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들어서자마자 있는 점원은 빈 맥주 캔과 병을 수거하는데 다 마신 캔이나 병을 모아서 가져가면
개당 얼마의 가격을 쳐서 돌려받을 수 있다. 건물 내부는 시원한 편이다. 맥주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물 내부 전체를 시원하게 만든 것 같다. 내부는 아주 심플하게 되있다. 맥주 가격표와 주문대 그리고 물품 수령대
이 3가지다.

처음엔 학생증으로 신분을 인증하려했는데 학생증은 안된다고 하기에 여권을 꺼내야했다.
여기서는 물건을 가져가서 계산하는 방식이 아닌 어떤 브랜드를 원하고 캔인지 병인지 그리고 몇개를 원하는지를
말하면 가격을 말해주고 지불한 후 물품 수령대로 이동하여 자기가 주문한 맥주를 기다리다가 물품이 나오면 받으면
된다. 여기 토론토에서는 일반 매장에서 술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주변에 bottle shop 들이 종종 보인다.
맥주가 필요하다면 The Beer Store로 가서 구매하고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면 그냥 주변 가까운 bottle shop으로
가서 구매하면 된다. 여권을 안 챙겨가서 낭패보는 일은 없도록 여권은 까먹지 말고 챙겨야된다.
솔직히 하우스파티나 외국인들의 술자리가 나는 영어 스피킹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맥주 한박스를
사두고 하우스파티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술이 들어가면 영어가 더 잘나오는
편이여서 이를 이용해서 더 많은 외국 친구들과 친해지고, 매주 파티에 참가해서 외국인 베스트 프렌드를 만드는 것
충분히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본 후 주변에 하우스 파티가 있다면 당당하게 참여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참가하고 보는 것이다. 일단 참여해보고 도움이 안된다고 느껴지면 그 후에 안하면 되는 거니까 일단 안하고 후회하기보단
무슨 일이든 덤벼드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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