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C 토론토] Marcus의 Toronto life - Grammar 수업에서 무엇을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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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2주차 수업이 시작되었다.
월요일 킹스테이션의 거리는 항상 북적인다. 중심가 중에 가장 중심가에 있는 킹스테이션 주변의 Toronto st. 은 뉴욕과
그 거리가 흡사해서 가끔은 뉴욕 자동차들을 갖다놓고 영화촬영을 하기도 한단다. 물론 영화에서는 여기가 뉴욕처럼
나온다. 뉴욕보다 제작비가 절반정도 절감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어찌됐든 다운타운에 있는 학원택에 이튼센터나 각종 모임에 활발하게 참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오전수업은 무엇을 배울까? 오전수업은 ESL 수업이라 기본적으로 Grammar를 배우게 된다.
Grammar 수업은 분명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더불어서 Pronunciation을 학생들간에 서로 연습하는
시간도 있으며, 또 간단한 게임을 통해 액티비티, 그날 배운 문법은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스피킹 연습을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전체가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리스닝이 안되면 문법을 이해할 수가 없다.
처음에는 듣다가 가끔 놓치게 되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생길때도 있었는데, 적응되고 나니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것에는
무리는 없다.

화이트 보드에 적어가며, 티쳐가 열심히 설명을 해주면,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 쓴다. 더 이상 문법을 공식처럼
쓰고서 외우는 일은 하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중요한 것은 바로 단어다. 아는 단어의 수가 모자라면 그만큼 수업도 이해못할 뿐더러 스피킹 리스닝 모든
부분에서 힘들 수 밖에 없다. 수업중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에 적어 두었다가, 집에가서 외우려고 노력한다.

매일 숙제를 내 주기 때문에 숙제를 마무리하고, 또 그날 배운 문법은 그날 다시한번 정리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SL 수업은 종합 영어이기 때문에 Grammar를 배우러 어학연수까지 가냐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한번 제대로 영어에 대해
배워보고 기본기를 다져보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간혹 영어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도 말할때 보면 문법에
어긋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해하는 것에는 상관이 없을 지 몰라도, 그만큼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답답해 하거나 혹은
우습게 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ESL.수업은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수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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