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omnicom] 롱위켄드 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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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롱~~~~~~위캔드라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
ㅋㅋㅋㅋ이스터데이를 맞이하여 우리학원에서도 오후반 수업 때 학원전체 이벤트가 있었다!
실제 달걀주고 싶지만 너네들은 진짜 달걀주면 그냥 다 먹어버릴꺼라며 그냥 달걀모양 재료를 줬다!
꾸미기 재료들도 주고!ㅋㅋㅋㅋ 반짝이, 이쁜 모양 압정, 물감, 싸인펜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다.

총 시간은 2시간이었는데 1시간 15분정도만에 만들고 각 클래스마다 제일 잘한 작품 선정해서 대결한다고 했었다.
1등 상품은 피자!!!!!!!!!!!!!! 다들 우리가 먹을꺼라며 열심히 그렸지만..... 내 작품은 정말 점점 망해갔다...ㅋㅋㅋ
물감 쓰려고 붓 골라서 물에 딱 적셨는데 정말 한국 붓이랑 다른 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 사서 이상한 건지..
여튼 물감을 칠할 수 없을 정도의 붓이라서 망했다...내 작품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정말 그림이나 꾸미기 이런거 너무 못해서 약간 지루하긴 했다...ㅠ.ㅠ
그렇게 약간 지루해 지려는 찰라, 데스크에 계신 선생님들이 달걀모양의 초콜릿을 하나씩 나눠주면서 분위기를 완전 바꿔놨다!ㅋㅋㅋㅋ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재미진 날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저 재미있어서!ㅋㅋㅋ
다들 이런 저런 이야기 해가면서 서로 작품 보면서 웃으면서 보냈던 날이었다.

요 밑에 작품 이름은 티거!!!!!! 우리 반 노조미가 만든 작품이다!!!!!! 진짜 디테일하고 귀여웠다!ㅋㅋㅋ
각자 반 작품들 콘테스트할 때는 정말 보고싶었지만 학원도 약간 작고한데 보려는 학생들은 많아서 너무 북적거려 제대로 보질 못했다...ㅠ.ㅠ
그래도 우리 반의 티거가 2등상을 탔다!!!!!!!!!!!!!!!!! 진짜 아쉬웠다... 피자 먹을 수 있었는데...ㅠ.ㅠ
2등상은 엄청 큰 초콜렛이었다!ㅋㅋㅋㅋㅋ 귀여운 고양이 모양의 초콜렛! 나눠먹자 했지만 그냥 다른아이에게 몰아줬다.
그리고 또 이 날은 우리반의 일본인 3명과 브라질리언 1명이 떠나는 날이기도 했다.
그래도 이렇게 재미있는 이벤트 덕분에 유쾌하고 덜 식상하게 굿바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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