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Lyn V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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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 KGIC 학생이에요~
요즘은 날씨가 다시 좋아지고 있어요~!
이제 레깅스 안 신고 맨다리로 다녀도 된다니 감격! 이제 니트티 한 장만 걸치고 나갈 수 있어요!
다시 레인쿠버로 되지만 않으면 정말 행복할 텐데 말이에요...!ㅠㅠ
매일 비만 오는 날이 계속되서 기분이 너무 꿀꿀했는데 간만에 날이 좋은 기념으로
저번 주 주말에는 클레스 메이트들하고 같이 Lyn Vally에 같이 갔다 왔어요~!
린 밸리는 린 캐년이라고도 하는데요,
저번에 다녀왔던 카필라노 현수교와 비슷한 곳이에요.
가장 큰 차이점은 린 캐년 파크는 공짜라는 것!
카필라노 공원은 정돈된 느낌의 깔끔한 곳이라 하면 린 밸리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파크 같아요.
파크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올레길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린밸리를 가려면 워터프론트 역에 내리셔서
시버스로 환승 한 뒤 버스 터미널에서 Lyn canyon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도 좀 걸어야 해요~
그리고 길이 좀 험해서 편한 신발을 신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브라질리언 친구들 2명, 한국인친구 1명하고 같이 갔는데
한국인친구가 구두를 신고 와서 큰 고생 했어요...ㅋㅋ
그 친구는 말 그대로 공원일줄 알고 왔는데 그냥 산 자체라 멘붕이 온 것 같아요..ㅋㅋ
린 밸리는 아무런 식당가가 없기 때문에 가기 전에
햄버거나 과자 같은걸 사서 산에서 피크닉처럼 드시면 좋아요~
저희도 햄버거하고 과자를 터미널에서 사서
공원에 바위에 앉아 같이 먹었는데 소풍 분위기 나고 넘 좋았어요!ㅎㅎ
나중에 기회 되고 시간이 있으면 천천히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코스가 여러 개가 있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고를 수 있고
자전거도로도 마련되어 있어서 산을 자전거로 돌 수도 있어요.
다만 주의할 점은 길을 잃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산 깊은곳은 곰이 나올 수도 있고 사람들이 얼마 없어서 길을 잃기가 쉽거든요.
특히 저 같은 길치이신 분들은 표지판 잘 보면서 다녀야 할 것 같아요~!
ㅠㅠ저도 길을 잃어서 한참 헤맸거든요...ㅋㅋ
그러니 가실 분들은 주의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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