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Monolo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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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 KGIC학생이에요~ 요즘 날이 맑다가 다시 흐려지고 있어요...
비오는 레인쿠버가 끝났나 했는데 아직 이었네요...ㅠㅠ
KGIC에는 한 달에 한 번씩 레벨 업 시험이 있어요~
그래머, 라이팅, 리스닝, 커뮤니케이션 클래스 모두 한 달에 한 번씩 테스트가 있어요~
그래머는 매달 3번째 월요일마다 시험을 보고,
라이팅은 3번째 화요일, 리스닝은 선생님마다 다르긴 하지만 발표수업으로 시험을 대체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수업은 모노로그라는 테스트 방식을 사용합니다.
앞에 나가 3분정도동안 영어로 스피킹을 하는 건데요, 이게 은근히 사람 긴장하게 만들고 어렵더라구요...ㅠㅠ
저는 전에 ESL을 들을 때 레벨 3에 있어서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레벨이 4가 되니 주제도 훨씬 어렵고 다들 말을 너무 잘해서 주눅 들게 됐어요...흑흑...
레벨3 주제가 바다vs계곡 같이 간단한 주제였다면 레벨 4에서는 내가 꾼 가장 최악의 꿈이나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데이트, 지구온난화가 진행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3가지 같이
좀 더 향상된 단어와 문법을 요구하는 주제들이었어요. 주제는 3가지가 주어지는데요,
제가 주제를 고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선생님이 주제를 골라주세요.(어떤 클래스에서는 학생 본인이 주제를 고를 수 있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서로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한 뒤 앞에 나가서 순서대로 스피킹을 합니다~
저희 반엔 브라질리언이 정말 많은데요, 이들은 정말 말을 빨리합니다...ㅠㅠ
그렇지만 문법은 거의 틀려요..^^; 그래도 스피킹이 정말 빨라서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어요.
그에 비해 아시아계들은 말이 느리고 문법은 강한 것 같아요. (대부분의 아시안들은요!)
저도 문법은 많이 알지만 말 할 때 문법 생각하랴 발음 생각하랴 정말 정신없이 말하다 보면.......
제 모노로그 점수는 바닥에 있지요....ㅋㅋ 발표가 끝나면 선생님이 문법적 오류나
발음 오류를 지적해주셔서 내가 어디를 틀렸는지 바로잡을 수 있어요.ㅎㅎ
한 달에 한번 있는 모놀로그지만...항상 할 때마다 스트레스네요..흑..T.T
나이트 마켓에 오다가 찍은 석양이에요.:) 너무 예뻐서 넋놓고 바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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