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 4-10 몬트리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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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투어를 통해서 한번 갔다온 몬트리얼이였지만 그 부족한 시간으로는 만족 못한 나는 다시 가려고 준비를 미리 해놨었다.
돈이 없는 관계로 메가버스로 티켓을 구매해서 차에서 잠을 자고
낮에 구경하다가 돌아올 때 역시 차에서 자고 돌아오는 식으로 계획을 짰다.
물론 이렇게 여행하면 힘든감은 있기야 하겠지만 돈이 없는 나이기에 하루를 자고 온다는건 사치일 뿐이였다.
그렇게 메가버스를 이용해서 길고긴 시간을 잠을 청하며 이동하고 나니
터미널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갓길에 세워두고 하차시켰다.
티켓을 확인해보니 나중에 탑승할 때도 위치가 여기 부근이였다.
중간에 길을 잃어서 돌아오는 길을 잊어버려 차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위치를 정확히 확인 한 후 이동하였다.
처음에 이동한 곳은 세인트 조셉 성당이였다.
아무래도 다운타운과는 조금 동떨어진 곳에 있는 장소라서 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가는 것으로 플랜을 짰다.
그렇게 지하철로 들어가서 데이패스를 구매하고 snowdon 역에 내려서 버스를 또 타고
조금 올라가니 큼지막하게 딱 자리잡고 있었다 .
입구부터 너무 경치가 좋아서 셔터를 엄청나게 눌려댔다.
그러고 등산하듯이 계단 타고 쭉쭉쭉 올라가서 뒤로 딱 돌아보니 몬트리얼 전경이 쫙트여서 전체를 다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당 내부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구경을 마친후
건물 왼쪽편에 산책로가 있는 곳을 따라서 한바퀴 돌고 난 후 왔던 길을 다시 돌아가서 habitat 67을 구경하러 갔다.
생각외로 2정거장인가 3정거장 후에 내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가까울거라곤 생각 못하고 있다가 헤비테츠 가려면 언제내려야되냐고 물어보니 벌서 지났다고 한다.
그래서 섬 한바퀴를 버스타고 쭉 돌고난 후 다시 돌아가는 길에 내려서 해비테츠를 향해 걸었다.
걷는 도중에 한 몬트리얼 사람이 자기가 헤비테츠 산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거리가 꽤 되는 길이를 심심하지 않게 갔었다.
그렇게 도착하고 나니 내부로 들어가는 곳 까지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 얘가 내가 여기 사는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줄 알고 착각한 것이다.
그래서 아니라고 하려고 하는 찰라에 청소부아저씨가 지나가다가 잠금문이 열려서
그냥 와본김에 들어나 가보자해서 그럼 다음에 보자고
나는 아는 사람 만나러 가겠다하고 내부를 이리저리 둘러봤다.
신기하게 동별로 떨어져있는 줄 알았는데 동 같은건 없고그냥 한덩어리 건물이였다.
그렇게 짧게 돌아다닌 후 버스가 너무 뜸하게 있어서 그냥 걷기를 선택했다.
긴 거리를 쭉쭉쭉 걸어나가 다운타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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