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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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 KGIC학생이에요~
요즘 ESL로 돌아온 저는 요즘 학교생활에 약간의 지루함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즐겁긴 하지만 항상 같은 스케줄에 같은 수업이 지루할 때도 있거든요...ㅠㅠ
그래서!!! 며칠 전 주말에는 학원 마치고 나서 남자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풀 데이트 코스로 영화보고 밴쿠버 야경 즐기기! 말만 들어도 참 로맨틱 하죠?ㅎㅎ
그런데 가장 큰 문제점은...제가 과연 영화의 몇 퍼센트를 이해하는지가 문제였어요...ㅋㅋ
저희는 코믹 영화를 골랐어요. “TNE INTERNSHIP”이라는 영화인데 아직 한국엔 개봉 전인 것 같아요.
“GOOGLE” 인턴십 프로그램을 다룬 영화인데 이해하기엔 무리가 없었어요.
전체적인 대화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물론 못 알아듣는 부분도 상당부분 있었어요...ㅋㅋ
코믹 영화이다 보니 웃긴 부분이 많은데 제가 웃음 포인트를 못 알아듣고 혼자 정색하는 상황도...ㅋㅋ
아무래도 슬랭이 많다보니 알아듣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는 브라질리언인데 영어를 저보다 훨씬 잘해서 거의 다 알아 듣더라구요.
조금 많이 부러웠어요...ㅋㅋ
그래서 그냥 사람들 웃으면 아하하하 저도 눈치 보다가 웃고 그랬던 적도...ㅋㅋ
밴쿠버는 요즘 해가 더 길어져서 밤 10시가 되도 그렇게 어둡지 않아요.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나서 나오니 해가 어둑어둑 해졌더라구요.
집 가기 전에 야경을 즐기고 싶어서 “Canada Place” 쪽으로 갔어요.
Canada Place가 예쁜 건 알았지만 밤에 보니 beautiful 감탄사가 그냥 절로 나왔어요.
사진에 그 풍경을 담고 싶었는데 사진에 나오지 않아서 정말 아쉬워요.
나중에 사진 보면서 그 아름다웠던 풍경을 더 즐기고 싶은데 제 사진실력이 많이 부족하네요...ㅋㅋ
그래도 첨부한 사진 보시면서 야경을 같이 즐기셨음 좋겠어요~ㅎㅎ
사진에 다 나타나지 않았지만 정말 아름답다는 거 아시겠죠?
한국에 가면 밴쿠버의 야경이 정말 그리워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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