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Scienc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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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GIC 밴쿠버 학생입니다~
벌써 7월 달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름 맞을 준비로 저는 쇼핑을 다녀왔어요~ㅎㅎ
샌들도 사고 반팔도 사니까 이제 정말 여름이구나~ 싶더라구요.
여기는 그렇게 덥지 않지만 한국은 지금 정말 덥다면서요...가기 무서워져요..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녹아버리는거 아닐까요...ㅋㅋㅋ
저번 주 수요일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날도 정말 쨍쨍하고 맑아서 남자친구랑 같이 산책 겸 조깅을 다녀왔어요~
지난 7개월 동안 밴쿠버에서 지내면서 가본 곳도 많지만 안 가본 곳도 많은 것 같아요.
그 예로 저는 사이언스 월드를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ㅋㅋ
항상 스카이 트레인을 타면서 저기가 사이언스 월드구나 보기만 했지 가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가봤답니다.ㅎㅎ
학원이 끝나고 도서관 쪽으로 쭈~욱 걸어가다 보면 스테디움이 나와요~
스테디움을 끼고 꺾으면 정말 예쁜 공원이 나와요~
날도 좋고 남자친구도 옆에 있고 해도 따스하니 정말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었어요~
근처에 벤치가 많은데 걷다가 다리 아프면 쉬어도 된답니다!
날이 좋아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조깅을 하는 사람들,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사이언스 월드 앞에 있는 강에서는 사람들이 카약, 카누를 하고 있었어요.
단체로 학교에서 온 팀들이 경쟁을 하고 있었는데
정말 보는 사람들이 조마조마 할 정도로 숨 막히는 경기를 하고 있었어요.
몰랐는데 일반인들도 카약에 도전 할 수 있다고 하니 나중에 룸메랑 한번 도전하러 가봐야 겠어요~
날 좋은 날 밴쿠버에서 즐기는 카약킹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가장 그리울 것 같은 건 밴쿠버의 여유인 것 같아요.
이곳엔 강아지랑 같이 산책 나온 사람들,
그냥 가만히 앉아서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굉장히 여유가 넘치는 곳인 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 얼마 안 남았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자는 마음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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