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56 - BIG M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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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들과 아얄라몰에 왔다. 간단히 쇼핑할 것도 있고 저녁을 먹고자 나왔다. 쇼핑을 마치고 어디를 갈 지
고민하였다. 개인적으로 카사베르데가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이 오늘은 제리스그릴에 가고싶어 하는 것
같아 그 곳으로 향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나 많았는데 예약을 하면서 물어보니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는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자 돌아다녔다. 제리스그릴 옆쪽에 레스토랑이 하나 더 있었는데
아얄라몰에서 돌아다닐 때 보기만 하고 지나치던 곳이었다. 지나치는 길에 밖에 있는 메뉴판을 살펴보니 생각 외로
괜찮아 보였다. 그래서 즉흥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게 이름도 모르고 들어왔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BIG MAO라는
레스토랑이었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살펴보는데 어떤 과자를 갖다 주었다. 챠우킹에서 본 과자인데 우리나라 과자로 치면 알새우칩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다르다. 참고로 이 과자는 리필이 되지 않는다. 메뉴를 몇 개 고르고 음료수를 고르는데
스무디가 눈에 띄었다. 주로 그린망고쉐이크를 주문하곤 했는데 스무디는 여기서 처음 봤기에 딸기스무디를 주문하였다.
메뉴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것저것 주문해서 다 같이 먹었다. 난 브로콜리가 곁들여진 비프요리를
주문하였는데 짠 맛이 강했다. 다른 음식보다 짜니 주문할 때 유의해야 할 듯 하다. 면요리는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제일 좋았다. 뭔가 술안주로 하면 딱일 것 같았다. 다 같이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새로운 레스토랑을
알게되서 나름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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