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58 - SHABU-WAY & Park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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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지 않을 수 없는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함께 파크몰에 갔다. 친구의 튜터가 샤부샤부 레스토랑을 추천해줘서
다 같이 가기로 한 것이다. 파크몰은 처음가는지라 내 튜터에게 파크몰에 대해 물어봤다. 튜터의 말로는 제일 최근에
지어진 쇼핑몰이 파크몰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얄라몰이나 SM몰과 비견될 정도의 건물은 아닌 듯 했다. 파크몰에
도착해서 바로 튜터가 추천한 샤부샤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샤부웨이.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펴보았다. 샤부샤부는 오랜만이라 뭘 주문할지 고민하였다.
마침내 주문을 마치고 테이블 타이머를 맞춰놓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음식이 나오고 샤부샤부의 매력을
느끼며 천천히 먹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이 시원해서 다행히 땀은 나지 않았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괜찮았다.
가격이 400페소 근처라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샤부샤부가 생각날 때 한 번쯤 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마지막에 나오는 밥까지 깨끗하게 비운 후 포만감을 느끼며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파크몰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시간이 8시가 넘은 시간이라 폐점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었다. 파크몰을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매우 넓진 않지만 아얄라몰과 SM몰엔 없는 매장도 있어서 나름
재미있었다. 마켓도 들렀는데 메트로몰 마켓보다 가격이 더 저렴한 것 같았다. 마켓에서 주로 레드불과 망고를 구입하기에
이 가격으로 어디가 전체적으로 저렴한지 비교하곤 하는데, 파크몰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나름 의외였다. 다음에
올 기회에 있다면 여기서 장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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