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BestCella] Michael의 연수일기 #60 -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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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a One으로 변경할 때 상당히 신경쓰면서 시간표를 작성하였다. 1:4 수업이 1:1 수업으로 변경되기에 3명의 튜터를
새로 신청해야 했는데, 친구들의 추천과 이미 알고 지내는 튜터들로 신청을 하였다. 이번에 원어민 그룹수업까지 1:4
그룹수업으로 변경하면서 최종적인 시간표가 완성되었다.
(Cella One으로 변경한 시간표. 현재 시간표는 1st Patrick-NS -> Aisha IELTS )
물론 내가 모르고 있는 좋은 튜터들도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튜터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나와 얼마나 잘 맞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학연수 온 지 4개월이 넘어가다보니 좋은 튜터들은 소문이나 공지되는 튜터순위로 얼추
다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구들이 내 시간표는 다른 학생들이 부러워 할 시간표라고 말하는데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다. 아무리 시간표가 좋아도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내 튜터들은 나와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나와 상당히 잘 맞아서 매우 만족하면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정들었던 배치메이트들 전부 돌아가고 나와 내 친구만 남았을 땐 앞으로 어떻게 지낼지 약간 난감하기도 했었는데,
요새 쉬는 시간에도 튜터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런 걱정이 없어졌다. 수업시간과 쉬는시간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고 해야할까.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무때나 질문하고 그런다. 쉬는시간에도 계속 영어로 대화하다보니 이 또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내 튜터들 외에 따로 알게된 튜터들이 많아져서 쉬는시간에 그리 심심하지가 않다.
지나가다가 인사하고 대화좀 하다보면 금방 수업시간이 되곤 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튜터를 변경하는 일은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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