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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파뤼~ (08/12/25)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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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파뤼~ (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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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퍼스토백되기
댓글 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09-06-0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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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종강 파티도 못하고 해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다들 타지에 있는데 크리스마스 혼자보내는 것도 우울하고 해서

그냥 지인(?) 몇명불러서 조촐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자고 했죠.

(뭐 솔직히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는 거 이젠 일도 아니지만…)

 

각자 요리 한가지씩 준비하고 자기 먹을 음료나 맥주는 각자 준비모양새는 일명 BYOB..

메뉴는 각자 정해서 전날 한꺼번에 장보고..

(괜히 울집에서 한다고 해서 장본거 들고 온다고 식겁했죠)

 

오늘의 메뉴는

  - Chef출신의 야채보쌈-얼마만이냐 수육아

  - 제가 우겨서 만든 라자냐-배워보고 싶었다 라자냐

  - 전날 첨해보고 자기 맛에 반해서 정했다는 치킨리조또과연

  - 일본 전통 오꼬노미야끼-저번에 쉐어메이트였던 유리의 초간단 오꼬노미야끼에 비하면

                                         정말 황제오꼬노미야끼였다

 

처음 6-7명 정도 생각하고 시작한 파티는 친구들 한명씩 부르기 시작하고

지나가다 들린 애들도 있고

AYA 종강파티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고해서

AYA 친구들 몇명 불렀더니 파티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데

음식 동 난거야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다들 자신의 주량은 생각지 않고

금주하겠다고 한두병이나 아예 들고 오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다들 취기가 오르니 맥주 한팩과 와인 두병으로 시작한 파티는 급기야

집에 있던 sprits까지 몽땅 털리고 나서도 알콜을 모두들 외치는데

크리스마스휴일이라 모든 상점은 문을 닫고 돈이 있어도 술을 못먹는 형편.

급기야 전화로 알콜의 행방을 찾기시작하는데

몇사람 건너 가정집에서 보드카 몇병 사들고 다시 알콜 충전에 들어가는데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요한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한끗 고조되고(요한 안 왔으면 우쨌을란가?)

그렇게 요한의 요란한 춤사위를 보면서 파티는 자정 넘게 계속되었죠.

역시 도중에 눈맞아서 사라지는건 외국이나 한국이나 다를 바 없고 ㅋ

 

다들 떠나간 뒷자리에 남은 건 엄청난 설겆이와 뒷청소

집에서 하면 편하긴 한데 이런 휴유증이 남는군요 에궁

4시까지 청소하고 자는 애들 깨워서 배웅하고ㅋㅋ

크리스마스 혼자 외롭게 보내지 않았다는데 의의를 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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