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변경을 위한 프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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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릿지 파운데이션 코스로 옮겨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저희 클래스에서 저를 포함한 4~5명이 제의를 받았으며
4명이 프리테스트에 응시를 했습니다.
아마 어퍼인터에서도 몇몇이 제의를 받았을 겁니다.
인터~어퍼 클래스에서 10주 이상 등록기간이 남은 학생들에게 권유를 하는 것 같더군요.
약 2주 후인 5월 18일에
캠브릿지 파운데이션, IELTS Fast Track, TESOL 어린이 과정이 개설이 되기 때문에
학원은 현재 새로운 코스준비와 코스 변경을 위한 문의로 상당히 바쁜 편입니다.
(거의 한달 전 얘기죠....ㅠ.ㅠ 글이 밀려서....)
사실 전 한국에서 연수 준비를 하면서 5월 18일에 개설되는 토익 패스트 트랙 과정을 들으려고 했으나
분위기를 보아하니 토익 클래스는 개설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티처들이나 지금 캠브릿지 파운데이션 코스를 듣는 학생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토익 과정보단 파운데이션 과정이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았기에
캠브릿지 파운데이션으로의 코스변경을 결정했습니다.
사실, 파워잉글리쉬가 슬슬 지겨워지고 있기도 했고....
뭔가 자신감이 충만했거든요.....(얼마 못갔지만...ㅠ.ㅠ)

2주 전부터 캠브릿지 파운데이션, 아이엘츠, 테솔 과정을 위한
프리 테스트 신청서가 리셉션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2주 전부터 프리테스트 접수를 받으며 2~3회의 프리테스트가 주어집니다.
이 중 한 번만 통과를 하면 되며 테스트 비용은 무료입니다.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프리테스트는 참가가 가능하며
통과한다면 그 코스에 등록을 할 수가 있습니다.
부끄럽지만....당시에 전 콧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습니다.
건방졌다고 할까요....
'뭐...어드밴스 애들이 잘하는 건 인정하지만
어퍼 정도는 내가 못가는게 아니라 내가 안가는 거일뿐
나랑 별 차이 없어 거기서 거기여'
라는 생각을 하고 다닐 때였죠.
당연히 프리테스트 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떨어질 거란 생각을 안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도대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월요일에 권유를 받고
화요일에 테스트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준비도 없이 목요일....테스트를 치뤘습니다.
그 날 유난히 PSA시간에 스터디룸이 붐비고 했지만...전 천하태평~~
전날도 책 한번 안펴보고 갔죠....
수업이 끝나고 3시
캠브릿지 파운데이션과 IELTS, TESOL 각각 다른 강의실에서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캠브릿지 파운데이션의 경우 첫 테스트는 저를 포함한 4명이 치뤘습니다.
저를 포함한 인터클래스 3명과 예전에 어퍼인터을 졸업한 일본인 친구 한명ㅎㅎ
리스닝, 리딩, 문법, 롸이팅으로 된 시험이었는데 약 2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마침 시니어티처 바바라가 들어와서 간단한 브리핑을 해주며
몇몇 문제는 너무 수준이 높으니 풀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대단한 문제이길래 그러나 하며 약간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은 시작되었고, 리스닝이 첫 파트였습니다.
리스닝의 시작과 함께.....
시험 유형은 토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뭐...어차피 토익 시험을 본 적도 없고 준비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도움도 안됐겠지만서도...
전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어리버리 끄적끄적 대충 찍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 지나있더군요...
저와 제 클래스 친구들은 서로 눈을 마주보며 좌절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제가 우물안 하룻강아지 였음을 여실히 깨닫게 해준 테스트 였습니다.
결과는 참.....

일찌감치 때려치고 카메라 꺼내는 저를 한심하게 쳐다보던....
에이스 캐언즈 캠퍼스 인터클래스 7주차 국적비율입니다.
한국 : 6명
스위스 : 4명
프랑스 : 3명
대만 : 1명
마카오 : 1명
총 15명
한국인 비율이 엄청 올라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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