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boro Beach (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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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생들이랑 일본인 친구들이랑 Scarboro Beach 기행에 나섰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퍼스 인근에 시티비치를 비롯하여 일몰이 장관인 코테솔러비치,
서핑의 천국이라는 스카보로비치,
저 멀리는 몽키마이어
남쪽으로는 에스퍼란스까지…(꼭 가보고 싶더군요..연인이랑은 더 좋을 듯)
가는 방법은 이번에도 무작정 따라간거라…잘 기억이ㅋㅋ
클레몬트에서 만나서 퍼스까지 간뒤
언더그라운드에서 준달업라인타고
글렌다로그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대략 총 1시간정도 소요…
차가 있었다면 클레몬트에서 바로 북상하면 30분남짓인데…

Glendalough Stn.
비치에 오면 항상 그렇지만 일단 탁 트인 시야에 마음까지 기분도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거친 파도에 매료되고
비키니에 눈 돌아가고 ㅋㅋㅋ
서핑의 천국이라더니 많은 사람들이 카이트 서핑을 즐기고 있다
캬 해보고 싶다. 근데 돈도 없고 운동신경도 제로ㅋ

Scarboro Beach
해수욕이나 물장난을 하는 사람들 보단 해변가에서 선탠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두번째 먹어보는 피쉬앤 칩스..역시 생선이 좋아
장시간 햇볕노출은 피부에 심각한 손상과 일사병에 노출 될 수 있으므로
간단히 몸만 한번 담가주시고 바로 철수..

시계탑 옆에 유명한 호텔이 있다는데..있긴 있었다 ㅋ
퍼스에 일찍 도착해서는 갑자기 영화를 보자는데
이거 뭐 자막없는 영화에 본전이나 뽑을까 근심어린 얼굴로
단체행동에 모날수도 없고…
하지만 우리가 택한 영화는 반이 슬랭이었던 락앤롤…누가 보자고 했니?
그림으로 대충 전개는 이해가 되겠습니다.
영화표는 12불..매주 화요일엔 10불로 할인을 한다는군요.
퍼스 시티에 있는 영화관은 우리나라 멜티플렉스와는 또 다른 전용극장같은 맛이 있다
언제쯤 자막없는 영화에서 웃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도 남들 웃을때 웃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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