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23]키칠라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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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곳은 어제 다녀온 키칠라노 공원이라는 곳이다. 이곳은 잉글리쉬만을따라 밴쿠버의 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키칠라노 공원은 바다와 인접해있어서,
여름에는 모래위에서 선탠도 가능하고, 뒤쪽에는 테니스코트와 산책로가 있어 휴식공간으로 적합해보인다.
가는방법은 버라드스트릿에서 2번버스를 타고 쭉가다가 다리를 지나고 2~3정거장후에 하자하면 된다. 초행길이라면 운전기사분께 물어보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대부분의 캐나다의 기사분들은 친절하기 때문에 흔쾌히 알려주고 필요하면 내리는곳에서 내리라고 알려주신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정면에 보인것이 키칠라노공원이었는데, 날씨만 맑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경치가 좋았기 떄문이었는데, 바다 건너 보이는 산중턱에
있는 마을
이 캐나다의 강남으로 불리우는 노스벤쿠버의 고급주택가들이다.
키칠라노 공원에서 2km정도 떨어진 곳에 예리코비치 파크라는 곳이 있는데 나는 이 두곳을 가보려고 오늘 키칠라노 공원에 왔다.
키칠라노 공원으로 부터 예리코비치방향으로 해안가가 약 500m쯤 이어져있는데, 걷기에는 더없이 좋은곳이었다.
30분정도 걸었을까? 예리코비치 공원에 도착했다. 키칠라노보다 약 3~4배정도 더 큰 예리코비치공원은 공원안에 삼림도 있었고, 축구장, 모래사장, 서핑장 등
다양한 레져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이 잘 조성된 공원처럼 보였다.
한가지 신기했던것은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바로 옆에서 토끼들이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주인은 있는지, 누가 잠시 풀어놓은것인지, 원래 이곳에 서식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지만, 이곳에 서식하는 토끼인듯했다. 이렇듯 잔디위에서는 토끼들이 옹기종기 모여 놀고있고, 주변으로는 자전거타는 사람들, 벤치에앉아
쉬는 사람들, 데이트하는 사람들 등 개나다 어느곳에서나 느낄 수 있는 평화로움이 이곳에서도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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