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ILAC 학원 - 학원 첫 수업 및 학원적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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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첫 수업날
나는 한국학생들이 젤 많이 받는다는 intermediate 레벨을 배정 받았다
ILAC 학원은 16가지 레벨로 나뉘고 맨처음 비기너 부터 프리인터 인터 하이인터 어드밴스 순서로
레벨이 나뉘어 진다고 한다.
여튼 내 자신감을 비기너 인데 인터 반에 배정받고 수업하는 건물로 이동하였다
간단한 소개를 하고 수업을 시작하는데.. 와 무슨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정신도 안차려지고
그냥 집에 가고싶었다 ㅋㅋㅋㅋ 보니깐 첫 수업이라도 필리핀연수를 다녀온 애들은 별로 개의치않고
시작하는데 나처럼 영어를 엄청 안쓰고 지내다가 온사람들이면 멘붕 상태가 많이 올거다.
여차여차해서 첫날 수업을 버티고 한국인 상담선생님한테 가서 못알아듣겠는데 레벨 내려주면 안되냐고 하니깐
처음이라 그렇다고, 1~2주 만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있어보라고 했다.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은 며칠지나서 말할수 있는데, 나는 3~4일 정도 지나니깐 괜찮아 졌다
그냥 첨엔 다들 나보다 영어잘하고 말잘하길래 뭐 이렇게 레벨이 안맞나 싶었는데
걍 처음이라서 내가 적응이 안되서 그랬던것 같다. 물론 나는 영어를 얘네보다 못하지만 얘네도 잘하지않는다 ㅋㅋ
다들 거기서 거기 맞음. 같은 반이면 ㅋㅋ
아 그리고 팁으로, 첫날 테스트가 어떤식으로 되는지 더 궁금하면 ILAC 홈페이지 에 가면
프리 테스트 하는 메뉴가 있다. 리딩 밖에 없긴 하지만 어떤 형식으로 나오는지 정도는 일부분이라도 볼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수업은 외국수업답게 학생 참여도를 많이 이끌어내서 한국보다 훨신 재미있긴하다
가끔씩 한국어로 설명듣고 싶어 답답하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영어로 설명해서 더 이해하기 쉬운면도 있긴하다.
수업 듣다가 애매하면 참지말고 곧바로 샘한테 물어보고, 어려운건 도서관 가서 한국에서 들고온 문법책 참고해서
한번 더 보고 한다 나는.
글고 밴쿠버 다운타운에 퍼블릭 도서관이 엄청 크게 잘 되있어서 학원마치고 항상 할거없으면 여기 와서 공부한다.
역시나 한국학생들이 제일 많다 ㅋㅋ
밴쿠버에 단풍지기 전 찍은 이쁜사진과 도심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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