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C_TORONTO[ 스케이트 ]_#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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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는 두 군데의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다. 시청 앞에 있는 분수대에서 타는 것과 유니온 역에
하번프런트에 가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한국에서는 스케이트를 타려고 하면 입장료와 스케이트를 타는
비용을 따로 내야 되지만 여기서는 입장료가 무료이다. 그래서 스케이트 타는 곳에가서 신발만 빌리면 무료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시청 앞에 있는 곳은 신발 빌리는 것이 10달러이고, 하번프런트 있는 곳은 8달러이다. 신분증을 맡기고 8달러를
내면 시간 제한 없이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

나는 한국에서 잠실에 있는 아이스링크장 밖에 안가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아이스링크장을 가면 약간 선수들이
연습하는 곳같이 사방이 막혀있고 실내에 있다.
하지만 여기는 다 야외에 있었고 심지어 시청에서는 아이스스케이트 신발을 신지 않은 사람들도 너무나 쉽게
들어올 수 있게 주변에 막아 논게 없었다.
그리고 하나 더 놀라웠던 것은 개인용 신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말이면 아이들이랑 부모들이
각자 자기의 신발을 들고 나와서 같이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스케이트를 다 정말 잘탔다.
안좋았던 점은... 입장료를 안받아서 그런지 얼음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 내가 잘타는 편은 아니자만
그래도 어렸을 때 몇 번 타러 갔었는데 우리나라는 30분? 1시간에 한번씩 얼음을 정리를 해주는데 이곳은..
2시간?3시간?에 한번씩 해주는 것 같다. 크기도 작은 데다가 사람들도 많아서 30분만 지나면 얼음이 많이
갈리는데... 쫌 타기가 불편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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