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C_TORONTO[ 볼링 ]_#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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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처음으로 볼링을 치러 갔다. 한국에 있을 때도 학교다니면서 친구들이랑 심심하면 볼링장을 가곤 했다.
여자이지만 다른 친구들 보다 꽤 자주 갔다. 친구중에 한명은 자기 공이 있을 정도로 많이 갔었다. 그래서 필리핀
갔을 때도 사람들이랑 볼링을 자주 치러 갔었다. 거긴 또 가격이 싸니까! 하지만 캐나다는 모든게 다 비싸기 때문에..
그리고 딱히 마음이 맞아 같이 갈 사람도 없었고 안가고 있었는데 통번역을 같이 듣는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다. 1,2반
모두다~
핀치 근처에 볼링장이 있다. 특별한 날에 가면 볼링 값이 반값이다. 캐나다에는 이런날이 참 많은거 같다. 대부분
평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알고 특정한 날에 가면 싸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월요일에 반값인걸 알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중간 시험이 끝나는 금요일에 가기로 했다. 신발을 빌리는데
3.75(?)불 정도 하고 한 레일을 빌리는데 24불했다. 한시간에~!! 우리는 17명이서 가서 레일 4개를 빌리고 거의
한시간 정도 쳤다.

다른 때는 잘 쳤는데 여기는 레일이 이상한건지 내가 못치는건지 계속 옆으로 빠지고 짜증이 났다. 레일이 이상한거라고
믿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잘나오는걸 보니 꼭 그런건 아닌거 같다. 안에 내부는 우리나라 볼링 장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거!! 한국에 있을 때는 한사람당 한 게임에 시간을 받는데 여기는 레일당 한시간에
돈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가 낸 값은 거의 15만원^^;;;; 한시간도 채 안쳤는데^^ 비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공에 파운드도 표시도 않도있고 구멍을 찾는것도 힘들어서 맞는 공을 찾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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