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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KGIC] 40. boxing day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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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KGIC] 40. box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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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eam
댓글 0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5-02-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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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블랙프라이데이가 있다면 캐나다에는 박싱데이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데 거의 모든것이 할인을 합니다.
 
저 역시 박싱데이를 노리고 아침일찍 밴쿠버 쇼핑타운인 메트로 타운으로 갔습니다. 사실 박싱데이전에 사고싶은 것들 체크하려고 미리 한바퀴 돌아본 뒤였습니다. 그런데 새로 추가된 제품은 거의 없고 저번에 봤던 제품들 그대로 였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을 했습니다. 왜냐면 저번에 왔을때에도 저한테 맞는 사이즈들은 이미 빠진 후라 아침 일찍 왔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사지를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coach 매장은 정말 여성분들로 가득차서 엄청난 줄을 서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용품을 파는곳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줄을 서지 않고 많은곳을 보았지만 매트로타운이 정말 크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줄을 서야지만 들어갈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신발은 신상은 거의 세일을 하지 않고 재고중에 세일을 하는데 제사이즈 앞뒤로 전부 사이즈가 없어서 살수가 없었습니다. 저번에 왔을때 찜해둔거지만 정말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많은 브랜드가 세일을 하는데 정작 저는 살게 없어서 돌아다니는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제가 나올때 쯤은 정말 사람들이 많고 많은 사람들 손에 쇼핑백이 들려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는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랍슨 거리로 나갔는데 여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조금은 상점을 돌아다니다가 부모님드릴 비타민이 세일을 하기에 비타민 몇개사고 박싱데이가 끝나버렸습니다. 박싱데이는 하루만이 아니라 박싱데이 위크라 위크가 끝나기전에 싸게 물건을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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