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KGIC #27. 수업관련(Communication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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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IC의 Communication Class.
KGIC의 마지막 정규수업은 회화수업이다. 점심식사 후 나른한 시간이라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흥미있는 수업을 원한다. 그래서 회화수업은 항상 시끄러운 편이다.
가만히 앉아서 하는 수업이 아닌 이리저리 자리도 옮겨다니고 앞에 나가 상황극같은 것도 많이 하는 편이다.
한번은 수업시간에 idiom에 관한 표현들을 익히고 그 표현들을 이용해 상황극을 만들어
재연하는 수업을 하였다.

나의 회화수업 티쳐가 좋아하는 수업방식이라 좀 자주하는 편이다.
용케 할때마다 상황극이 재미있게 만들어져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같은 그룹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혼자 끙끙거릴 때도 있어 힘들때도 있단거.
무튼 이번 Idioms은 Feelings and Emotions에 관한 것!
각 이디엄이 적힌 용지를 나눠주고 표현의 의미에 대해서 바로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먼저 자기가 생각한 의미가 뭔지 추리해보고 난 뒤 각자 나는 이 말을 이런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각자 의견으로 토의를 한 뒤, 티쳐가 이것은 이러한 뜻이다~ 이렇게 가르쳐주는 수업방식이다.
그리고 이수업은 감정에 관한 이디엄이므로 이 수업을 하기 전에 먼저 감정에 관한 여러가지 표현들을 익혔었다.
이틀정도에 걸쳐 감정표현에 관한 단어들을 익히고 바로 이렇게 사용하는 방식이라
배웠던 표현이 정확하게 다는 생각이 나지 않아도 그때배우고 까먹었을 수 도 있었을 단어들을 다시 사용해서
단어표현을 기억하는데 더 효율적이었다.

이디엄 표현에 관해 각자 의미를 공부한 뒤, 2-3명이서 그룹을 짜게 된다.
Dialogue 용지가 주어지고 우리는 오늘 배운 이디엄을 최소 4가지는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대사를 짜야한다.
무슨 막장드라마 쪽대본같이 이디엄을 사용하려고 말도 안되는 상황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졸릴수 있는 점심시간 후 수업에서 이러한 방식의 수업은 흥미를 유발시켜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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