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ILAC/ 외국에서 생일 맞이하기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에는 제 생일 이야기를 써보려고합니다~~
외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이였습니다!
한국에 있었떠라면 당연히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그전에 친구들과 간단히 술한잔,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평범한 생일을 보냈을텐데, 외국에서 맞이하는 생일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을 했었다.
내가 혼자 살면 그냥 친구들을 내 집으로 초대해서 간단히 음식을 시켜먹거나
만들어먹으면됐는데, 지금은 홈스테이를 하는 중이라 그렇게 하지못했다..
그리고 주변에 친구들이 따로 집을 갖고 있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술집에가서 술이나 할까하다가..너무 지루하고 평범해서
생각해낸 방법이 있었따!! 외국 사람들이 자주하는 각자
음식을 준비해와서 먹는..방식
음식을 각자 준비해서 유니온스테이션에 있는 하버프론트 공원
으로가서 점심을 먹기로 한것이였다..
각자 가져올 음식을 정했다! 피자,베네수엘라전통음식,파전
케익과파이,머핀과 샐러드, 그리고 난 치킨을 만들기로했다!!
부엌을 내 맘대로 쓸수는 없었다..그래서 우선 홈MOTHER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의 생각을 얘기했다.
그러더니 역시우리 홈 MOTHER 역시 쿨하셔서, 그럼 일단 치킨을 사오고
나면 내가 요리하는 방법과 오븐 작동법을 알려주시겠다고 했다.
그래서 난 한걸음에 NOFRILLS로 달려가서 치킨과 치킨가루?
비슷한것을 사고 돌아왔다. 다행히 별로 안비쌋다 총 9달러?정도밖에안했다..
치킨다리 12개짜리들은 것 치곤 한국보단 쌋었다.
그렇게 치킨을 사들고 홈 마덜과 함께 양념도하고 오븐 작동법도배웠다,
다음날 아침 언능 일어나서 양념이 벤 다리를 칼집도 내고
치킨가루도 바르고해서 오븐에 넣고! 후렌치후라이도 튀기고 피클도 쌋다.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친구들과 만난뒤
유니온스테이션으로 고고! 그리고 하버프론트로 가서
각자 갖고온 음식을 먹었다.
양이 너무너무너무많았다.. 모두들 잘 어울리는 음식을 갖고와서
배부르게 먹고 주변 구경도하고 호수도 보고 사람구경도하고
소화시킬겸 던다스도 가서 아이쇼핑도하고왔다..
그리고 밤엔 우리 홈가족들과 또다시 파티를하고 또 먹었다..

하루죙일 먹기만했다..
그래도 넘 행복했다..한국이 그립긴했지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