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CSLI] 수업내용
페이지 정보

본문
이번 주 수업의 주제는 평소와 조금 달랐다. 인생에 관한 그런 철학적이 것이었다.
일단 personal value에 대한 단어를 배웠다. 10개의 단어와 의미가 적힌 종이를 선생님이 주고 단어에 맞는 의미를 찾는 거였다.
honesty, generosity, tolerance 등 이런 종류의 단어들이 있었다. 
단어의 의미를 찾고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과 서로 맞춰보았다.
그리고 반 전체가 같이 의미를 맞췄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중요한 1위부터 10위까지 나열하였다.
그리고 왜 그렇게 선택했는지 이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이런 걸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영어를
배우면서 이런 걸 생각하게 될 줄을 몰랐다. ㅋㅋㅋㅋ
그리고 life and death에 관한 idiom을 배웠다.
죽음에 관한 idiom이 생각보다 엄청 여러 가지가 있었다.
kick the bucket이라는 것도 죽음이라는 의미였다.
어떤 친구가 왜 kick the bucket이 죽음인지 선생님한테 물어보았다.
선생님도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3가지설이 있다고 했다.
bucket에 관한 게임에서 나온 걸 수도 있고 자살을 할 때
bucket을 찬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bucket list라고 한다고 한다.
bucket list에 대해서도 5가지씩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것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학원에서 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참 많이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ㅋㅋㅋㅋ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학생이 세계여행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솔직히 세계여행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밴쿠버에 와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니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겠다,
유명한 연예인을 만나야겠다. 등 정말 다양한 bucket list가 있었다.
평소 같은 반 친구들과 안부를 묻는 등 깊은 대화는 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번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