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CSLI] 그림같은 공원 스탠리파크
페이지 정보

본문
밴쿠버에 온지 좀 되었지만 아직도 스탠리파크에서 자전거를 못타봤다.
스탠리 파크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면 경치가 정말 좋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해서 이번 기회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왔다.
스탠리파크에 자전거를 타는 길이 따로 있는데 그 시작점 주위에 자전거 랜트를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그 중 그냥 가까운 곳에 가서 자전거를 빌렸다.
학교 학생증을 가져가면 할인을 해 주었다.
헬멧도 쓰고 자전거를 빌려 스탠리파크로 갔다.
헬멧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밴쿠버에선 써야한다고 들어서 써야했다.
자전거를 너무 오랜만에 타서 처음엔 자꾸 넘어질 것 같아 무섭고 힘들었다.
자전거 길도 좁은 것 같은데 자꾸 자전거 들이 옆으로 빨리 지나가 정말 무서웠다.
ㅋㅋㅋㅋ 자전거 말고도 인라인을 타는 사람도 종종 있었다.
그런데 자전거를 탄 나보다 빨리 달려서 신기했다. ㅋㅋㅋ
조금 달리다 보니 힘들어서 지도를 보았는데 스탠리파크 자전거 길은 일방통행이었다.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한 바퀴를 돌기로 하였다.
자전거를 돌다보니 해변도 몇 개 있었다. 자전거를 타다 잠시 쉬는 사람도 많고
해변에서 놀고 있는 사람 들 도 많았다. 넓은 잔디밭도 많았는데
스탠리파크에 놀러 나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들도 많고 수영장도 있었다.
자전거를 타면서 바다를 보니 정말 좋았다.
이래서 다들 자전거를 타러 스탠리파크에 오는 것 같았다.
처음엔 힘들지만 일방통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끝가지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주위를 보니 어느새 처음 시작하는 곳으로 와있었다.
생각보다 한 바퀴를 완주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 중간 중간에 내리거나
달리면서 주위에 바다를 보니 힘든 것도 모르고 달렸던 것 같다.
몇 시간동안 자전거를 탄지 잘 모르겠지만 친구들 말 들어보면
15불 정도 든다고 한 것 같은데
처음에 천천히 달리고 중간에 많이 쉬어서 그런지 20불정도 낸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