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ILAC] 밴쿠버에서의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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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서 상 이 글이 먼저 올라오고 그 다음에 오리엔테이션 글이 올라와야 했지만
그냥 쓰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하고 시차 적응 안되고 힘들어 할 무렵 둘째날에
고등학교 때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나면 한번 만나자구요 ㅎㅎ
바로 좋다고 하고 다운타운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타보는 스카이트레인, 그리고 혼자 타는 트레인이기에 긴장하면서 길 찾아다녔어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
점심을 먹고 만난터라, 가볍게 다운타운 거리를 거닐며 밴쿠버의 드럭스토어인
런던 드럭도 가보고 실수로 슬리퍼를 안가지고 왔던지라
저렴한 슬리퍼를 찾으러 돌아 다녔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개스타운은 정말 너무 이뻐서
다음에는 꼭 밤에 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래 사진이 개스타운에서 유명한 증기 시계 입니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증기가 나오면서 소리가 나요.
시계뿐만 아니라 모든 거리가 클래식하고 이쁘니까 꼭 한번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길을 조금만 잘못 들면 많은 홈리스들이 반겨줄 예정이니 조심해서 다니세요 ㅠㅠ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잉글리시 배이도 가고! 그 곳에서는
어떻게 주말을 즐기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하러 해변에 간다는 개념보다는...
일광욕을 하러 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냥 어린아이들이 물장구 치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잉글리시 배이를 구경하고나서 친구와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판에 나온 가격에서 +텍스하고 +팁하고 나니 생각보다 더 비싸드러구요 ㅠㅠ
아직까지는 캐나다 물가와 문화에 전혀 적응이 되지 않아서 실수할뻔 했었어요..
그리고 결국은 다운타운에서 플리플랍을 찾지 못해 2존에 있는 메트로타운까지 가서
저렴한걸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메트로타운에는 쇼핑할게 많아서 다음에 한번 제대로 구경하고
다시 사진과 정보 많이 올리겠습니다!
고마운 친구 덕분에 잠만 잘 뻔한 일요일을 너무 행복하고 알차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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