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AC 연수일기★ 캐나다 도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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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인터넷 상태가 안 좋아 이제서야 연수 일기를 작성합니다.
처음 캐나다에 오기까지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인천->베이징->토론토편으로 항공권을 예약했었구요.
한국에서 캐나다에 1년간 있을 생각으로 짐을 쌌는데.. 이
민가방 1개+캐리어 29인치 꽉 차게, 그리고 백팩+보조가방 이렇게 짐을
엄청나게 쌌답니다.
인천에서 베이징까지 가는 편은 대한 항공 편이었고,
베이징에서 토론토로 가는 편은 에어캐나다 편이 였는데.
제가 알기로는에어캐나다가 인당 40KG 짐을 보낼수 있다고 해서
40kg에맞춰서 짐을 가져 갔는데, 공항에서 20만원 차지를 내야한다기에
인천에서부터 버라이어티 했답니다. ㅠ
나중에 알고 보니 직원 실수로 20만원이라고 잘못 말 한거였고.,
7만원 정도 차지를 내고 들어 갈 수 있었어요.
그러나 또 하나의 문제는… 베이징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해
걱정이 태산인 상태에서 비행기를 탑승 했어요.
비행기에서 태국분이 였는데 옆에서 한국에 대해많은 얘기를 하고
즐겁게 베이징까지 도착했었답니다.
베이징에서 토론토까지 가는 에어캐나다 타는데 대기 시간이 6시간이여서
여유로울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산이였어요.
우선 베이징에서 국제 공항건물까지 가는데 무료 버스를 타고 15분정도갔어야 했고,
에어캐나다 티켓팅을 하는데만 거의 3시간이걸렸어요…
공항에서 이래저래 헤매다 보니, 1시간 정도 남더라구요…
그날따라 사람이 많은건지 원래 사람이 많은건지,
제가 좌석이 맨뒷자리 였는데 거기까지 빈자리 없이 사람이 꽉찼더라구요.



기내식은 나름 먹을만 했지만.
거의13시간동안의 비행은 난생 처음인지라… 정말 힘들더라구요.
영화보고싶어도 스피커 고장으로 화면만 겨우 봤고..
자리도 좁아서다리도 아프고.. 빨리 도착하기만 기다렸어요.


토론토 도착해서..
안내해주는데로따라가 입국심사를 봤는데.
생각보다 별다른 질문은 안 하더라구요. 까다롭게볼까봐 많이 걱정하고 갔었는데.
저한테 한 질문은 ‘ 여기서뭐할꺼야?’ 이게 다였어요..
나중에 유학원 매니저 분한테물어보니, 잘못 걸리면 많이 질문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됐든, 심사 잘 받고 짐찾는데 문제가 다시… 카트를 끌어야 하는데
여기는돈을 넣고 뽑아야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가진돈이 전부 지폐여서..한참을 고민하다가…
10불을 주고 대신 끌어 주시는 분한테 맡겼는데…
게이트 밖으로 나가니 팁을 달라며 20불을 요구해서…
저도 너무 지치고 어떨결에 20불을 드렸는데 뒤돌아 서고 나니.. 사기당한걸….ㅠ
그치만.. 다 필요없이 빨리 홈스테이에 가서 쉬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답니다.
정말.. 장시간의 비행은… 너무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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