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 omnicom] all you can eat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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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부터 친구들끼리 스시먹고 싶다며 우리도 한 번 가봐하지 않겠냐며
그러다가 요즘들어 자꾸만 비오고 날씨도 안좋아서
그런지 축축처지는 바람에 계속 무산되었었다.
날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다간 영원히 못 갈 것 같다며 그러다 급 결정!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약간의 할인이 있다 그랬다.
6명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자리는 있었고, 한꺼번에 많이 주문해서 같이 먹자며
왕창 주문했다. 사시미도 먹고 싶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참치는 사시미로 따로 나오지는 않았다.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 음료수까지 싹 다 포함되어 있는 거여서
정말 마음 놓고 많이 먹었던 것같다.
스시는 밥이 정말 너무너무 많아서 반씩 떼고 먹었다.ㅠ.ㅠ

약간 밥이 아깝긴 하지만 큰 거 하나를 한 꺼번에 먹으니 이건 스시를 먹는건지,
그냥 밥에 간장 찍어먹는건지 구별이 안가서 적당히 떼고 먹었다.
같이 간 일본 친구들은 첫번 째 접시가 끝나자 약간 손 떼는 분위기여서 조금 놀랬다.
아.. 일본은 소식한다더니 이게 맞는 말이었던 것인가....?.?
나랑 한국인오빠 한 명만 정말 끊임없이 먹었다. 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안 올 것 같았기에 그냥 있을 때 많이 먹자는 생각으로.
중간중간 튀김도 시키고 그랬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도 많아지고
주문량도 많아지는지 정말 늦어졌다.
그리고 우리도 계속 시키다 보니 이게 우리 테이블 것이 맞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그릇이 오면 먹고 오면 먹고 그랬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우리가 시켰던 것은 안 나오고 매번 나오던 것만 계속 나왔던 것 같다.
아이스크림도 시켰었는데 그냥 퍼서 주는 아이스크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분은 넘게 기다렸었다.
그래도 정말 많이 배부르게 먹었으니 만족!
돈은 원래라면 인당 20달러였는데 할인하고 택스포함 팁포함 21달러를 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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