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sc 택시를 처음 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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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운송수단이 참으로 여러가지가 있는데도 나는 여태까지
스카이 트레인과 버스만을 이용하며 살았다.
사실 그것만 이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지난번 클럽에서 놀고 난뒤 차가 끊기자 집까지 올 방법이 없었다.
한번 걸어와봤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리고 다리는 엄청 아팠었다.
따라서 이번에는 큰 맘 먹고 택시를 타기로 했다.
사실 한국에서는 이정도 거리면 바로바로 택시를 탔을 텐데 여기서는 망설여 지는
이유가 있다. 바로 높은 택시 요금 때문이다. 택시 요금이 우리나라 에 비해
최소한 3배 정도는 비싼 것 같았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를 가도 기본적으로
20달러 정도는 나오는 것 같았다. 거기에다 이 나라는 팁을 또 꼬박꼬박 줘야하기 때문에,
팁까지 포함한 금액을 계 산하면 상당히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택시를 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운송수단에 이렇게 불필요하게 많은 돈 을 쓰는 것은
큰 낭비라고 생각한다. 차라리 그돈으로 맛있는 거 사먹을 수도 있고 이쁜 옷도 살 수 있는데
괜히 운송수단을 이용해서 거금을 쓰면 돈을 낭비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아휴 ㅠㅠ
어쨋거나 처음 탔던 택시 기사님은 사우디 아라비아 분이셨다.
아참 여기서는 이상하게 아랍분들이 택시기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도 그이유는 잘 모른다. 하지만 길을 걷다 보면 아랍 모자를 쓴 기사 들이 참 많이 보인다.
좀 신기하기도 하다. 다민족 국가는 참 신기하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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