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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AC] 05. elective, power class 수업내용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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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AC] 05. elective, power class 수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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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여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4-04-29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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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락은 기본적인 메인 클래스 이외에 elective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하는 사람에 따라 power english 클래스도 개설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등록할 수 있다.

나의 elective클래스는 리딩이기 때문에 대부분 수업 방식은 텍스트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무래도 리딩이고, 본인이 관심이 없는 분야면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티처가 최대한 재밌고 분위기를 살리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너무 좋다.

그래서 난 이번에 다시 또 리딩을 선택했는데, 선택의 이유 중 반 이상은 티처가 좋아서다 ㅋㅋㅋㅋ

텍스트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표시를 해두고, 읽는 시간이 끝나면 단어 뜻을 물어보면 된다.

처음 풀게되는 문제는 간단한 지문 이해도에 대한 문제고, 다시 한번 읽어보거나 시간을 좀 더 주는 문제는

우리나라의 수능 같은 방식의 문제다.

 

 

한국 수능처럼 문제를 꼬거나 해서 본인이 지문을 꼼꼼히만 읽는다면 어려운 문제는 전혀 없겠지만,

집중을 해서 읽는 것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문을 들춰가며 풀게 된다.

가끔은 게임으로 스피킹이나 리스닝 연습까지 할 수도 있고, 저번에는 신문을 읽고 각자 summary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리딩을 배우니까, 텍스트에 목적을 둔 건 아니고 무조건 영어를 읽거나 쓸 수만 있으면 그것이 바로 수업 내용이다.

그다음 power english 클래스는 현재 파워 스피킹을 신청한 상태인데, 티처가 매번 토픽과 질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1대1로 대화하는걸 옆에서 듣는다. 그다음 틀린 문장이 있으면 모든 대화가 끝난 후에 칠판에 모조리 적고

같이 틀린 부분을 찾아가는 수업이다. 흥미롭긴 하지만 난 오히려 티처가 옆에서 감시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때문에 대화를 자신감있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수업을 바꿔서 통번역이나 비지니스 클래스를 들을 예정이다...ㅠㅠㅠㅠ

그래도 계속해서 스피킹 하기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적합한 수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일락은 본인이 이것저것 들어볼 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면 바로 다음주라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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