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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ILAC 03 홈스테이 이야기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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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ILAC 03 홈스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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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
댓글 0건 조회 1,491회 작성일 14-04-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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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방의 형태는 홈스테이입니다.

사실 혼자 요리를 해먹고 싶은 마음도 있고, 스스로 방도 구해보고 싶었는데

저는 유학원에 홈스테이를 구해달라고 해서 구했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낯선 곳에 와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직접 구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제가 구하는 데가 믿음이 안가서....^^;;

 

 

어쨌든 유학원에서 소개해준 홈스테이는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챙겨주고, 점심 도시락 싸주고, 저녁도 챙겨주고,, 일주일에 한번 방청소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침은 보통 토스트랑 소세지, 그리고 수프~ 가끔 만둣국 비슷한 걸 끓여주는데 맛있어요^^

매 끼니마다 과일 한가지씩 꼭 주고요~!

그런데 모든 홈스테이가 다 이런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유학원에서 평가 괜찮은 홈스테이를 추천해준 덕분에 저는 음식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게됐어요.

다만 살이 점점 찌고 있다는...^^;;

그리고 평일 아침먹을 때 마미랑 영어로 대화나누고, 주말 점심먹을 때도 영어로 대화 나누는데..

서로 바쁘기 때문에 (마미는 일다니고, 저는 학원다니니까) 자주 대화할 시간은 없지만,

틈날 때마다 학생들과 얘기하려고 노력해 줘서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홈스테이를 구할 때 홈스테이 가족들과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실력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이런 이유 때문에 홈스테이를 구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홈스테이를 구하는 가장 큰이유는 아마도 밥을 제공하는 것 때문이어야 하지 않을까 ... 하는게 제 의견이에요.

전 사실 지금 홈스테이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지만,

돈도 아끼고, 다이어트도 할 겸 쉐어 하우스로 옮기려고 준비 중이에요. ^^;;

(아래는 현재 저의 홈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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